2022-11-04

[오늘은 쉬는중] 일찍 일어났기에...


골프연습 고고!

[오늘은 사용중] 미루고 미뤘던 플라이강원 무제한 항공권 개시!


2년 전, 49만 9천원에 국내선과 국제선을 6개월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게 나왔던 플라이강원 무제한 항공권.

코로나로 가지 못했었는데, 최근 노선 추가되고 갈만한 곳이 몇 군데 생겨서 고민하다가 결국 일본을 첫 스타트로 끊기로!!

근데 공항이용료랑 유류할증료 많이 올라서 12만 원 가까이 낸...

무튼 한 번만 가도 개이득인 듯.
(국내선 다닐 땐 양양-김포만 오지게 다님...)

6개월 동안 부지런히 가자!

2022-08-14

[오늘은 운전중] 747일차, 애증의 오픈카


골프 카브리올레를 
이렇게 오래 타고 다닐 줄은 
생각도 못했다.

내가 탔던 차 중에서 
3년 이상 타고 다닌 건 
골프 카브리올레가 처음인 듯 하다.

연비가 좋은 것도 한 몫 했고..

그동안 타고다닌 차가 
마티즈 - 마티즈 - 마티즈 - 레이 - 벨로스터 - 골프까지 왔는데, 

요즘 돈도 없고 해서 
당분간 바꾸지는 못할 것 같다.


2022-08-10

[오늘은 생각중]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보는 옛날 일

대학생 시절에 생활비 벌기 위해서 새벽 아르바이트를 병행한 적이 있다.

YTN에서 새벽 뉴스 제작 일을 하고 있었는데, 택시도 없고 해서 중고 스쿠터를 사서 타고 다녔는데, 광화문에서 비 오는 날 빗길에 미끄러져서 죽을 고비를 넘기고 차를 샀다.

스쿠터를 팔려고 중고나라에 100만 원에 내놨는데, 어떤 오토바이 업자가 와서 보더니 상태가 너무 안 좋다며 30에 사 가겠다는 것이다.

내가 30은 너무 에바 같아서 안 판다고 하니까, 그 업자가 "상태가 말한 것과 너무 다르다. 그러면 온 택시비를 보상해달라. 나는 광진구에서 와서 굉장히 많이 나왔다." 이렇게 말을 하는 거다.

짜증 나서 그냥 30 받고 보냈는데, 인제 와서 생각해보니 오토바이 중고 판매업자한테 잘못 걸렸고, 나도 너무 무지했던 것 같다.

그 업자는 그거 팔아서 잘 먹고 잘살고 있겠지.

유튜브 알고리즘이 요즘 침수차 구분하는 방법하고, 중고차 업자들이 침수차 팔아먹는 법 영상 알려주고 있는데, 갑자기 옛날 일이 생각나서 끄적여본다.

다시 생각하니 짜증 난다.

2022-06-06

[오늘은 생각중] 많은 기자들이 다른 자리를 찾아 떠난다

기사보다는 광고 영업
취재보다는 사주의 심기를 거스르지 않는 것
고강도 노동에 저임금 체계에서 오는 피로감

모두가 지쳐 업을 떠난다는 소식을 들을 때마다
나 역시 그토록 사랑했던 이 일을 그만두고
다른 직업을 찾아볼까 고민을 하게 된다...

2021-12-17

[오늘은 생각중] 걱정이 많았는데...

지난해부터 원인 모를 설사가 계속돼 큰 병인가 싶은 걱정이 있었다.
피검사나 외부에서 볼 수 있는 지표로는 아무 이상이 없었기에 결국 위, 대장 내시경을 했는데 깨끗하다는 판정을 받았다.
설사의 원인은 여전히 모르지만 걱정거리가 하나 덜어진 느낌이다.
이제 안심하고 몸에 안좋은걸 먹어도 찔리지 않는다.

2021-09-30

[오늘은 공부중] 데비안으로 웹서버 구축 1

올해인가? 지난해인가?
CentOS의 정책이 바뀌면서, 많은 사람들이 차기 서버OS를 고심하고 있다.
CentOS는 RHEL에서 사후지원만 빠진, 똑같은 OS이기 때문에 '안정성' 측면에서 우수하다는 인식이 있었다.(그런데다가 서드파티 앱을 깔면 불안정해지긴 마찬가지지만...)
하지만 이젠 차기 RHEL의 베타테스트 격이 되자 많은 사람들이 OS를 갈아타거나, CentOS를 이은 파생 리눅스로 갈아타고 있다.
나 역시 CentOS가 편하기에 파생 리눅스로 가려 했지만, 기기가 문제였다...

유지보수의 용이성 때문에 나는 최신 버전이 아닌, 2012년형 맥미니를 쓰고 있다.
현재 나오는 맥미니는 저장장치가 온보드(메인보드에 납땜을 해서 나오는 방식) 돼 나오기 때문에 저장장치나 램 하나만 고장나도 기판 전체를 바꿔야 하는 문제점이 있었다.
그 과정에서 데이터의 소거는 말할 것도 없다.(애플이 타임머신을 팔아먹으려 일부러 이런 방식을 도입한 게 아닌지 의심된다...)

CentOS 7.8 이후로는 맥 미니에 클린 설치가 되지 않고 있다.
부팅기기를 선택하는 순간 바로 시스템이 다운된다.
아마 커널 충돌이 일어나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를 해결할 방법이 없기에 구 버전을 설치해 사용하고 있었다.

이참에 보안성과 호환성을 높인 버전으로 가고자 CentOS가 아닌 Debian으로 가려고 준비중이다.
우분투가 요즘 대세이긴 하지만 차이가 있다.

Ubuntu는 Debian의 파생 버전이다.
기본은 Debian이라는 것인데, 이 Ubuntu를 만드는 데 쓰이는 데비안 버전이 안정화(Stable) 버전이 아닌, 불안정한 베타(beta) 버전으로 제작된다는 것이다.
서버는 무엇보다 안정화가 최우선시 돼야 하기 때문에 데비안을 차기 OS로 선택했다.
다행히도 얼마전에 11버전이 나왔기에, 당분간 OS 마이그레이션이 필요없다는 점도 매력적이었다.

우선 데비안으로 웹 서버를 구축할 예정이지만, 차후 상황으로 봐서 도커로 갈아탈 여지도 있다.

[오늘은 생각중] '기내 만취 루머' 소유, 항공사 사과받더니 더 깡말라졌다…"밥 더 먹어야겠네"

네이버 포털을 보던 중 나온 인터넷 기사의 제목이다. SNS 사진을 복사해, 붙여넣고, 고혹적, 건강미 등의 자극적인 언어를 붙인 뒤, SNS 댓글 몇 개를 인용해 송고 하면 끝. 잔뜩 그래 뭐 소유 일상이 궁금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기내 만취 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