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다보니 잠시 잊고 있었던 퇴근길 정체의 추억...
"이런 곳에서도 살았었구나"를 느끼며, 과거의 나를 돌이켜보면 정말 치열하게 살았던 것 같다.
서울살이에 대한 미련이 없지만 가끔씩은 추억을 곱씹기 위해 퇴근길 버스에 몸을 실어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은 듯하다.
그런데 언제 집에 가지....
네이버 포털을 보던 중 나온 인터넷 기사의 제목이다. SNS 사진을 복사해, 붙여넣고, 고혹적, 건강미 등의 자극적인 언어를 붙인 뒤, SNS 댓글 몇 개를 인용해 송고 하면 끝. 잔뜩 그래 뭐 소유 일상이 궁금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기내 만취 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