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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쉬는중] 스타벅스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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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스타벅스 다이어리 챌린지가 있어서  출근길에 스타벅스부터 들렀다. 강릉 교동에 있는 육교에서 한 컷. 정면에 보이는게 강릉원주대. 아침에는 차가 없는데, 저녁만 되면 교통정체가 심하다..... 강원도에서 교통정체라니...    육교 위에서 찍어본 스타벅스. 건물 전체를 스타벅스로 쓰고 있어서 나름 괜춘. 코로나 시국이지만 그래도 이용하는 사람은 많다. 스타벅스 다이어리... 이제 회사에서 다이어리를 주기 때문에 별 쓸모는 없는 것 같다. 언제부터인가 다이어리가 필요해서 프리퀀시를 모은다기 보다는 그냥 습관처럼 모으게 되는 것 같다.

[오늘은 먹는중] 스벅신상! 블랙글레이즈드 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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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되니까 자꾸 신상을 내놓네. 이번엔 블랙글레이즈드라떼!! 크리스피에서 먹는 글레이즈드 도넛맛 생각하고 있다. 일단 외형. 일반 라떼하고 크게 다를 바는 없어 보이는데, 커피 치고는 밑이 굉장히 하얗다. 위에는 캬라멜처럼 보이는 글레이즈드시럽과 가루가 뿌려져있는데 시나몬은 아닌 것 같고 초코에 가까운 것 같다. 향이 약해서 무슨 맛이나 향은 느껴지지 않음. 위에 시럽만 글레이즈드 맛이 나고, 밑은 굳이 비유하자면 연유라떼 맛! 단거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추천!! 당 떨어졌을 때 먹으면 좋을 듯!!

[오늘은 먹는중] 부산 한정 썸머 메뉴 '샌드비치 크림 프라푸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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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부산에서만 먹어볼 수 있는  여름 한정 메뉴 샌드비치 크림 프라푸치노 를 먹어봤습니다. 왼쪽은 동료기자가 시킨 '레드 온더 비치', 오른쪽이 제가 시킨 '샌드비치 크림 프라푸치노' 입니다. 보이십니까? 영롱한(?) 모래색..... 그래도 믿고 마시는 스벅입니다 ㅎㅎㅎ 위에는 아몬드와 과자,  초콜릿 토핑이 올라가 있는데요. 종이 빨대로 바뀐 이후로는  먹기가 너무 힘들어져서 먹다 포기했습니다... 달달한 커피맛이 나는 '샌드비치 크림 프라푸치노'였습니다 :)

[오늘은 쉬는중] 여유로운 주말 한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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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스벅에 앉아 여유로운 한 때를 보내고 있습니다. 예전엔 여기서 버스를 기다렸는데, 지금은 올라가기만 하면 집이네요 ㅎ...

[오늘은 먹는중] 스타벅스 크리스마스 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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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벅스 크리스마스 새 음료인 스노우 돌체라떼 널부러져 있으니까 뭔가 "죽여줘....." 느낌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