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27

[오늘은 먹는중] 밀키스 우유식빵맛...먹지마시고, 피부에도 양보하지 마세요


이거 누가 만들었냐...
=ㅠ=
무슨 맛이냐면 우유식빵 맛이긴 함...(식감이 없어서 그렇지...)
그리고 옛날에 자판기에서 뽑아먹던 우유맛...
유가사탕 맛....
근데 거기에 탄산이 들어가니 굉장히 기괴한 맛이 됐다...

음료색은 밀키스랑 똑같음...
근데 맛은 밀키스가 아님...
뚜레주르랑 콜라보던데 왜한거죠??? 대체????

2021-06-26

[오늘은 쉬는중] 그녀를 기다리는 중


그녀가 힘을 낼 수 있도록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이라는 꽃말을 가진 메리골드를 사고 다소곳하게 기다리는 중.
얼릉 와달라!!!

2021-06-06

[오늘은 쉬는중] 남양주 버스 상태가...?


어제 남양주를 지나가다 발견한 시내버스예요.
처음에는 관광버스인가 싶었는데 놀랍게도 정식 버스노선이더라고요.
이국적인 디자인이라 놀러오신 분들은 타는 맛이 날 것 같네요 ㅎㅎ
(하지만 남양주에 대중교통 타고 놀러올 사람이 얼마나 될까... 싶은 생각도...)

2021-05-30

[오늘은 사용중] 요즘 그렇게 핫하다는 AI 면접을 봤습니다

최근에 언론사 공채가 많이 떠서 여기저기 서류를 넣고 있는데요.
모 방송사에서는 코로나19로 대면 공채가 어려워지면서 AI 기술을 접목한 공채를 진행하더라고요.
내일까지라서 오늘 잽싸게 끝내버리려고 해봤습니다...

우선 면접 본 것부터 말씀드리면...
횡설수설해서 뭔 소리했는지 모르겠고, 인적성검사는 방향 헷갈려서 망쳤어요... ㅠㅠㅠ

그러면 AI면접 본 느낌부터 말씀드릴께요.

내가 문제인 건가.. 대체 뭐가 문제인가..


예전에 안산시 일자리 센터에서 강의를 듣고 받은 AI면접 무료 체험권이 있어서 우선 그걸로 연습을 해봤습니다. 뷰*터라는 곳의 이용권을 받았는데, 회원가입을 하니 인터뷰 3번과 한 번에 질문 3개씩, 모두 6번의 모의 면접을 볼 수 있는 무료 체험권이 주어졌습니다. (쿠폰 왜 준거니??)

아무래도 처음하는 것이다보니 연습삼아 해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면접 준비가 부족하답니다 ㅠㅠㅠㅠ(아니 물론 부족한건 맞는거 같은데... ㅠㅠㅎㅎ)
그 와중에 합격 가능성은 58%네요... 세상에나...

무엇이 문제인가 해서 살펴보니...

저는 머리를 자꾸 움직이고 표정변화가 무표정하거나, 부정적이라고 하네요 ㅠㅠㅠㅎㅎㅎ
뭔가 억울하게 생겨서 부정적인건가....
그래서 머리를 움직이지 않아봤고, 웃으면서 해봤는데요....

마지막까지 기계는 제가 머리를 산만하게 움직인다고 진단을 했습니다....
웃으면서 했더니 저보고 무표정하데요... 여기서 더 웃으면 조증 아닌가...?

한 번도 저 테스트를 통과하질 못했네요...
도대체 어떻게 해야 머리를 안움직이는건지...
MRI촬영 할 때처럼 머리를 고정틀에다 넣고 있어야 100점을 맞출 수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아직은 샘플링이 덜 된 것 같은 그런 느낌인 듯...
방송사 면접에서는 다른 업체의 AI면접 방식을 적용하고 있어서 시험을 봤습니다. 다만 연습한 업체와는 다르게 이 업체는 결과를 알려주진 않더라고요. 그냥 대충 느낌만 말씀드려보면 기술의 발상은 좋은데 아직은 누적데이터가 많이 적은 느낌? 이었습니다.

얼마나 세상에 불만이 많으면 40%가 부정적인가... 

AI는 샘플링 데이터가 얼마나 쌓이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기술입니다. 과거 한 지상파 방송사에서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고 김광석 씨의 목소리로 <보고싶다>라는 노래를 만든 적이 있는데요. 고 김광석 씨의 목소리를 부활시키기 위해 수 백, 수 천번 반복학습을 시킨 후에야 제대로 된 결과물이 나올 수 있었습니다.

저도 AI를 공부하고 있지만, 어떤 점이 문제인지 디테일하게 알려주면 좋겠지만, 아직 그렇게까지는 코칭이 되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샘플 데이터가 쌓이면 차차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아직은 사람의 개입이 더 많이 필요한 기술인 것 같습니다.


2021-05-29

[오늘은 사용중] 대학생 때 샀던 노트북이 결국 사망(?)했습니다

2012년 아이패드 미니와 아이패드 4세대 출시로 태블릿PC 열풍이 불었습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안드로이드와 윈도우 등 다양한 OS플랫폼에서 태블릿 PC가 출시됐고, 
중소기업들도 너나 할 것 없이 태블릿PC 시장에 뛰어들 때였습니다.

지금이야 태블릿PC가 PC를 대체한다고는 하지만..(아 물론 완벽하게 대체하진 못하고 있죠 ...)
당시에는 성능이나 기능면에서 태블릿PC가 PC를 완벽하게 대체하진 못했습니다.
속도는 둘째치고, 호환성에서 너무 안좋았죠.

이듬해인 2013년, 삼성에서는 태블릿PC에서도 PC만큼의 성능을 낼 수 있는 노트북을 출시합니다.
바로 아티브 탭이었죠. 태블릿처럼 들고다닐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필요시엔 키보드를 붙여 사용할 수 있고, 독(Dock)으로 디지털 액자처럼 쓸 수 있는 컨버터블 PC였죠.

무엇보다도 저전력에 기반을 둔 아톰 CPU 대신 i5 CPU를 썼기 때문에 성능면에서는 다른 태블릿PC를 압도했습니다. 반면 실사용 시간은 일반 노트북과 같은 2시간 수준이었고, 사용시 발열 문제는 지탄을 받아서 판매량은 좋지 않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제품은 출시 8년이 지난 지금도 현역으로 뛰고 있습니다.
중고마켓을 보니 여전히 20만 원대의 가격을 유지하고 있더군요.

오늘 원격 접속을 하다가 갑자기 접속이 끊기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사실 이전부터 저절로 꺼지는 현상이 있었지만, 다시 켜주면 됐기에 큰 문제는 아니었죠.
버튼을 누르고 5분이 지나 다시 원격 접속을 하려 했지만 여전히 원격접속 프로그램은 오류 메시지를 토해냈습니다.

"에이... 설마... 아닐꺼야..."
머리속을 되뇌이며 다시 한 번 전원 버튼을 누르는 순간...

"아...."

파란색 LED등은 두 번 다시 켜지지 않았습니다.

수리 견적을 알아봤지만 부품이 없어 AS가 안된다는 답변만 돌아왔습니다...
결국 이제는 놓아줄 때가 된거죠...

8년이면 오래 썼습니다.
당시 100만 원 넘는 돈을 주고 샀으니 본전은 뽑았지만, 아직 더 쓰고 싶었던 것이 사실이네요..

갑작스런 노트북의 사망으로 불가피한 지출은 피할 수 없게 됐습니다...

실업 상태이기 때문에 큰 지출은 할 수 없어서 저렴한 가격대의 베어본PC와 중고 노트북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아티브탭은 주식과 코인 프로그램 거래를 하고 있었는데, 하루종일 켜놔야 하는만큼 전력은 적게 먹는 대신 성능은 크게 낼 수 있는.. 그러면서도 발열에도 신경쓴 제품들을 찾아보는데...
찾기가 쉽지가 않네요.. ㅎㅎㅎ


[오늘은 공부중] R 설치하기(윈도우 버전으로)

R 공부한 지는 꽤 됐는데...
귀차니즈밍으로 안올리다가 자잘자잘한 일들을 하나 둘 마무리 하면서 조금씩 올리려 합니다...
(아직 블로그 안에도 안끝난 일들이 많은데.... ㅠㅠㅠ)

설치하는 방법은 다운로드 받아서, 실행해서, 설치하면 끝!!!!!

이지만.. 이 설치도 생각보다 어려워하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설명충은 또 이걸 설명글을 남겨놔 봅니다 ㅎㅎㅎ

https://cran.r-project.org/

위에 홈페이지에 우선 접속해봅니다.
저기 표시해놓은 부분 보이시죠? 
저기서 본인의 OS에 맞는 R 패키지를 다운로드 받아주세요.
저는 윈도우를 기준으로 설명해볼께요!!

저 링크를 클릭하면 다양한 버전의 R 패키지가 나와요.
여기서 가장 기본적인건 base!!!!
우리도 base로 설치를 해주자고요!!!

바로 다운로드가 될 줄 알았는데...

"아직 한 발 남았다..."

는 아니고 링크가 하나 더 나옵니다 ㅠㅠㅠ

여기서 알 수 있는건 5월 말 기준으로 R의 버전이 4.1.0이라는 거네요. ㅎㅎㅎㅎ
저기 Download R을 누르면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켜자마자 대뜸 언어부터 물어봅니다.
저는 한국어로 설치할거지만, 가능하다면 영어로 설치해주세요.
프로그래밍 자체가 아무래도 영어 기반으로 만들어지다보니 한국어로 하면 오류가 나거나, 꼬이기 쉽거든요 ㅠ

프로그래밍을 전문적으로 준비하려는 분들이라면 오류 발생 가능성을 줄이거나, 안정성을 위해서라도 영어로 설치하는게 좋아요.
물론 영어도 조금씩 공부하는게 좋겠죠?

라이선스에 동의하냐는건데, 그냥 다음을 눌러줍시다.
원래대로라면 다 읽어봐야 하지만, 일단 영어고요...ㅎㅎㅎㅎ
저런거 읽다가 시간을 날리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ㅠㅠㅎㅎ

다음은 설치 경로를 지정해줍니다.
제 모토가 'Simple is Best'입니다! ㅎㅎㅎ
디폴트 값으로 해주는게 좋겠죠?

최소 2.5MB의 디스크 공간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저 용량으로 R이 굴러갈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들었는데.. 훼이크였군요 ㅋㅋㅋㅋㅋㅋ
코어와 32비트, 64비트, 언어팩 등을 설치하면 모두 209MB네요.

그래도 이정도면 다른 툴에 비해서 용량 적게 사용하는 것 같아요.
대부분이 기가바이트를 잡아먹는데 이정도면 뭐 So So 하네요.

스타트업 옵션이라는게 뭔지 몰라서 좀 헤맸는데...
이게 뭐냐면 윈도우 부팅 때 프로그램을 자동으로 실행하게 만들거냐고 묻는 거예요.
잘 모르면 기본값대로 설정해줍시다.

다음은 시작 메뉴 폴더를 만들 거냐고 묻네요.
그런데 이건 만들어줘도, 안만들어줘도 상관 없을 것 같아요.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마지막에...
 
마지막으로 추가 사항 옵션을 선택하는 합니다.
레지스트리에 버전정보를 저장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는거지? 라는 의문이 들어서 찾아봤는데..
답변이 없네요... ㅠㅠ
(아는 분은 댓글 좀 남겨주세요)

마지막에 'R을 .RData 파일들과 연결합니다'라는 항목이 있는데, 확장자를 연결해주는 것 같아요.
이게 매번 '열기'로 눌러서 들어가는게 귀찮기 때문에 확장자를 프로그램과 연결시켜주는게 좋은 것 같아요.

드디어 설치가 시작됐네요!!!!!
용량이 200메가로 크지 않은 편이기 때문에 설치는 금방 돼요 ㅎㅎㅎ

드디어 설치 완료!
실행을 해보면 

이렇게 콘솔창이 뜬 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

자! 그럼 제가 중간에 시작메뉴를 만들지 않아도 될 것 같다고 말씀 드린 이유를 설명드릴께요.
개발을 하다보니 대부분 R 프로그래밍은 vsCode나 파이참 같은 서드파티 프로그램으로 하는 경우가 많아요.
저도 예전에는 "순수한 프로그래밍을 하려면 그래도 오리지날로 해야지!"라는 생각이었거든요?
그런데 서드파티 프로그램을 써보니까, 기본 패키지에서는 구현할 수 없는 편의기능을 많이 제공하고 있어서 좋더라고요.
하지만 서드파티 프로그램은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대신, 꼬이기가 쉽기 때문에 R을 설치해두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오늘은 생각중] '기내 만취 루머' 소유, 항공사 사과받더니 더 깡말라졌다…"밥 더 먹어야겠네"

네이버 포털을 보던 중 나온 인터넷 기사의 제목이다. SNS 사진을 복사해, 붙여넣고, 고혹적, 건강미 등의 자극적인 언어를 붙인 뒤, SNS 댓글 몇 개를 인용해 송고 하면 끝. 잔뜩 그래 뭐 소유 일상이 궁금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기내 만취 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