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12

[오늘은 공부중] 삼성SDS에서 교육하는 '청년인재교육'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최근 블로그에 삼성청년인재교육을 키워드로 들어오시는 분이 많으신 것 같네요.

삼성SDS에서 실시하는 교육인데,
IT인재 양성을 위해 별도의 교육비도 주며 
인재를 양성하고 있는데요.

아마 관련 교육을 받고 싶으신 분들이 미리 알아보기 위해
많이들 찾아오시는 것 같아요.

저는 중간에 취업이 되면서 그만뒀지만,
후기를 간단하게 말씀드려볼까 합니다.


1. 수업의 난이도(★★★★☆)

결코 쉬운 수업은 아닙니다.
공대생이라서 IT에 대한 지식이 어느 정도 있지만,
그럼에도 따라가기가 쉽지는 않았습니다.

수강생은 많고,
짧은 시간에 주어진 과제를 해야하다보니
내 학습속도에 맞춰서 수업이 진행되질 않습니다.

중간중간 도와주시긴 하지만
예습과 복습이 없다면 절대로 따라갈 수 없는 수업입니다.


2. 현업 활용 가능성(★★☆☆☆)

이거는 '딱 이렇다'라고 말씀드리기가 참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제 경험에 비춰서 말씀드리면,
제가 삼성SDS에서 배운 교육은 
도커와 쿠버네티스였습니다.

하지만 당시 도커와 쿠버네티스는 결별을 선언했고,
현직자들은 이를 대체할 수 있는 무언가를 찾고 있던 시점이었죠.

한 마디로 말하면 
이미 끝난 기술을 가르치고 있던 것이죠.

하지만 지원이 한참 전에 종료된 윈도우도 
10년 가까이 써왔던 우리나라 환경을 생각한다면,
배운 것을 현업에서 써먹을 수도 있을 것이란 생각도 듭니다.


3. 전망성(★★★☆☆)

이 역시 정확하게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배운 것보다는 낫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저처럼 아예 다른 업종으로 가는 분들이라면
배워도 크게 활용할 수는 없겠지만,
플랜 B를 세울 수 있는 충분한 기반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프로그래밍 언어가 
저마다 문법이 다르긴 하지만,
그렇다고 개념이 크게 달라지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기초만 다져 놓으면 다른 언어도 활용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결론이 뭐냐.
배우라는 거냐? 말라는 거냐? 를 따지신다면
명확하게 답하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다만 이 교육을 끝마칠 의지가 있다면
그 분은 프로그래밍 분야가 아닌 
다른 어떤 분야에서도 활약하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오늘은 사용중] 쉽게 VPN을 쓸 수 있는 오페라 브라우저(Opera)

안녕하세요!!
간혹 VPN을 써야 할 때가 있죠?

하지만 VPN 설정하기가 어려운 분도 있고,
VPN에 잘 안붙는 경우도 있어요.

오늘은 간단하게 VPN을 물릴 수 있는 브라우저.
오페라를 소개해보려 합니다.




옛날에는 굉장히 유명한 브라우저였지만
크롬이나 파이어폭스가 나오고
재단이 중국으로 넘어가면서 시들시들해진 비운의 브라우저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유지 보수가 이뤄지고 있고, 
의외로 쓰기 편한 기능들도 많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설치를 해볼까요?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opera.browser&hl=ko&gl=US

위 링크를 눌러서
오페라 브라우저를 설치해주세요!!



이거를 다운 받으셔야 해요!
다른 것은 용량을 줄이기 위해서 기능을 최소화한 것이에요!




설치뒤 실행을 하면
이런 화면이 나오는데요.

오른쪽 끝에 있는 사람모양의 아이콘을 눌러주세요!!




그러면 이런 알림창이 나오는데요.
왼쪽 끝에 있는 VPN 버튼을 누르면 연결이 시작됩니다!!




짜잔!!
미국 서버랑 연결이 됐네요!

오페라 브라우저 하나로
쉽게 VPN을 이용할 수 있다니 신가하죠?

정액 서비스를 이용하면
더 빠르게 서버를 이용할 수 있다고 하니
한 번 이용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2023-06-06

[오늘도 취재중] 울산공업축제에 주민동원을 취재한 뒤

취재를 하다보면 모든 행동에는 이유가 있다. 좋은 일이나 나쁜 짓, 교통사고에도 취재를 하다보면 분명 이유는 존재했다. 



공무원들에게 주민들을 모으라고 하고, 인센티브 지급까지 고려한 '울산공업축제' 역시 축제의 흥행이라는 이유가 있었다. 35년 만에 부활한 축제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주민 동원이 불가피하다는게 울산시의 설명이었다. 하지만 앞에서는 '자발적인 주민 참여'를 외치더니, 뒤에서는 부서마다 주민 백 명씩 모집하라고 지시하는 것이 축제 성공을 위해서 그런 것일까?

울산공업축제 자체의 취지는 좋았다. 공업도시 울산을 알리고, 노동자와 사측, 주민들을 한데 묶는다는 것까지는 괜찮았다. 퍼레이드마다 기초단체장 이름을 외치고, 지자체장 이름을 외치고, 우리구의 팻말을 흔드는게 과연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에서 나오는 것일까? 현장에 가지는 못했지만,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본 현장의 모습은 북한의 체제선전과 다름없어 보였다.

퍼레이드의 구성도 의구심이 들었다. 헬스 트레이너들의 플래시몹은 무엇이며, 울산의 상징인 파란색이 아닌, 지자체장의 정당색인 빨간 티를 입고 춤을 추는 모습은 이 축제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혼란스러웠다. 모빌리티의 변천사를 보여주기 위해 등장한 경운기에는 연예인들이 타고 있었는데, 이는 도로교통법 상 불법에 해당한다. 축제라는 이름으로 면죄부를 쓸 수는 있겠지만, 모빌리티의 변천사를 보여주기 위한 경운기 뒤에 사람을 태울 필요가 있었을까.

취재를 더 해보면 더 많은 이야기가 나올 것도 같다. 가장 궁금한 것은 갑작스럽게 축제가 추진된 배경이다. 축제가 본격적으로 추진된 것은 4월 경으로 추정된다. 철저한 준비도 없이 고작 두, 세 달 준비한 축제를 울산의 대표 축제를 만들겠다는 생각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정부가 세금도둑을 잡겠다며 민간단체에 대해 보조금 감사를 벌였고, 지역화폐 보조금 폐지도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지자체장이 추진한 축제에 쓴 비용이 제대로 쓰였는지는 누가 감사하고, 제대로 감사할 수 있을까?

[오늘은 생각중] 네x버 브라우저 웨일(Whale)을 썼을 때 벌어지는 일들

개인정보가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는 요즘, 그만큼 민감한 것이 개인정보죠?
회원가입 할 때 귀찮다고 눌렀던 체크박스 몇 개가 수많은 스팸전화와 광고문자로 이어지는 경우가 허다해서 너무 피곤해요...
 
인터넷은 어떨까요?
인터넷 세상도 여러분의 생각처럼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가장 쉬운 사례는 유튜브 알고리즘이죠.



어느 순간 내 취향에 맞는 유튜브 영상들이 줄줄줄 나오지 않았나요?
개인에게 맞춰진 데이터를 활용해, 개인에게 맞춤형 결과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기업은 이윤을 창출하는 알고리즘이 작용했기 때문이죠.
 
문제는 이렇게 맞춰진 정보들이 사람들이 확증편향을 갖게 됐을 경우입니다.
다양한 의견을 듣지는 못하고, 유튜브가 제공하는 정보에 "역시 내 생각은 틀리지 않았어!"라는 확증편향을 갖게 해주죠.
유튜브 알고리즘 속에 사람을 가두는 현상을 우리는 필터버블(Filter Bubble)이라고 부르기로 했답니다.
 


그러면 기업은 이렇게 개인화된 데이터를 수집한 뒤 어떻게 할까요?
폐기할까요?
.
.
.
그럴리가요.
 
여러분이 무료로 편하게 쓰고 있는 서비스 상당수가 이런 개인취향이나 정보를 수집하는데 동의하고 쓰는 경우가 많답니다.
 
인터넷 커뮤니티에 돌아다니는 짤을 하나 주워와봤어요.
 

 
 
네x버, 녹색창을 쓰는 사람들이 어디에서, 무엇을 검색했고, 통신 IP는 무엇인지가 적나라하게 나와있는 사진이라고 합니다.
무슨 생각이 드시나요?

뭐 저정도쯤이야? 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것 이상으로 민감한 문제입니다.

개인의 의료 정보를 추정할 수도 있고, 여행일정이나 동선도 체크할 수 있죠.

범죄자가 녹색창에 쳤다면, 그 검색어는 수사에도 활용될 수가 있습니다.
수사기관에서는 검색어 기록을 통해 보다 명확하게 수사망을 좁혀갈 것이고, 그 결과를 토대로 범인을 붙잡을 것입니다. 
 
하지만 수사 과정에서 검색 기록이 악용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누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길래 검색해봤는데, 우연히 사고가 발생해 사망했을 경우.
그럼 경찰은 사망 직전에 네x버 검색어 기록 등을 통해 사고사가 아닌 "유명인의 자살에 의한 연쇄자살"로 결론낼 수도 있죠.
 

이런 검색 기록 활용을 나쁘게 볼 수만은 없지만, 찝찝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2023-05-18

[오늘은 사용중] 공짜인데도 괜찮네? 프로톤 VPN 사용 후기

대다수의 VPN 서버는 과부하를 막기 위해 속도제한을 걸어둡니다.

특히나 무료 VPN의 경우에는 용량제한까지 걸어놓는 경우가 허다하죠.

최근에는 브라우저에 내장된 VPN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으니 쓸 일은 많지 않지만, 그래도 조금 더 다양한 활동을 하기 위해선 결국 VPN 설정을 해줘야 합니다.

바로 앞에서 간략하게 소개했던 프로톤 VPN은 무료 VPN인데도 이용하기가 편할 뿐더러 속도도 빨라서 굉장히 만족스러웠어요.

설치법부터 사용법까지 빠르게 한 번 알아볼께요!


우선 프로톤 메일에서 메뉴를 눌러 프로톤 VPN을 눌러주세요.

프로톤 메일이 뭐지? 하시는 분들은 스위스 메일의 위엄? 프로톤 메일(ProtonMail) 실사용 후기 글을 읽고와주세요!!



그러면 프로톤 VPN 사이트로 이동을 하게 되는데요.

아래에 있는 VPN apps를 누른 다음 본인의 OS에 맞는 파일을 눌러주세요.

저는 맥을 쓰기 때문에 MacOS로 설치를 해볼께요!



그러면 다운로드 사이트가 나오는데

화살표에 있는 다운로드 Proton VPN을 눌러서 파일을 다운받아주세요!


다운받은 파일을 실행하면 위와 같은 창이 뜨는데요.

맥에서 프로그램 설치하는 방법은.. 다들 아시죠?

ProtonVPN 아이콘을 드래그해서 Applications 위에 놔주면 설치 완료!!


설치된 VPN 프로그램의 위엄!!

바로 실행을 해주면!!!!!


안됩니다.

보안설정을 낮추면 되긴 하는데...

보안 프로그램을 설치하려고, 보안을 낮추는 것도 좀 웃긴 일이라..

그냥 정석대로 가볼께요.


시스템 설정에서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을 누른 뒤,

아래에서 저기 저 확인 없이 열기 버튼을 눌러주면!!


짜잔!!! 로그인 창이 나타났네요!!

프로톤메일 로그인 아이디와 비번을 입력한 뒤, 로그인을 해주면...


안돼요.... 킹 받게 이거 두 번 나옵니다....

또 뭘 해줘야 한다고 하니 화살표 지시대로 시스템 설정을 열어주세요!

아까 설치할 때 확인 버튼을 눌러줬던 곳으로 가서,

2번 화살표의 '확인 없이 열기'를 눌러주면

마치 활성화하지 않으면 실행되지 않을 것 같은 버튼 두 개 가 나옵니다.

모두 눌러 활성화를 해주세요!


그러면 드디어 VPN 활성화 준비가 됐다는 문구가 나옵니다!!

그래도 이건 쉽게 온 편이에요..

수동으로 하면... 설정값이 복잡해서 정말... 갑갑합니다.. .ㅠㅠㅠ

Take a Tour도 괜찮지만, 저는 핵심만 알려드릴거니까 No thanks를 눌러줍니다!


회색 삼각형은 유료 계정만 가능한 VPN, 

무료이용자인 저는 일본과 네덜란드, 미국 VPN을 이용할 수 있네요.

바로 위에 Quick Connect를 누르면 


아... 아직도 누를게 남았네요...

허용을 눌러주면..

드디어 우리가 보고 싶어하던 그 기능이 실행됐어요!!!

일단 UI가 미쳤네요.

네덜란드에 연결됐다고 네덜란드 국기라니... 크.....

와.. 속도 보이시나요?

유튜브를 보는데 2메가 넘게 속도가 나오네요.

VPN 업체들이 이것보다 더 속도가 나온다고 광고는 하지만, 현실은 사람들이 몰려서 저것도 안나올 때가 많습니다.

초당 2메가 정도면 720p 영상 정도는 볼 수 있을 수준인 거 같습니다.



총평은 지금은 나쁘지 않은거 같습니다.

VPN 트래픽이 몰리는 한밤 중에 테스트를 했는데도 저정도 속도면 주간에는 더 나온다는 소리인데, 이정도면 사용에 크게 지장이 없다고 봅니다.

다만 사람들이 나중에 몰리면 속도가 떨어지겠죠..

메일에 VPN까지 묶음 판매라는게 다소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이 속도에 이 가격이면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2023-05-17

[오늘은 사용중] 스위스 메일의 위엄? 프로톤 메일(ProtonMail) 실사용 후기

카카오톡으로 보내기는 좀 불안한 기업 정보문서나 계약서 같은 것들은 보통 메일로 많이 보내죠?

그런데 이 민감한 정보들도 이메일도 가로채기 수법으로 빼낼 수 있어요.

누가 내 메일을 보겠어? 라고 하겠지만, 마음만 먹으면 뭘 못하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이메일도 보안메일로 보내는 기업들이 많은데요.

그럼 저희는 그냥 보내야 하나요...? 하는 분들에게 소개해드리고 싶은 서비스가 바로 프로톤 메일입니다!


확실히 네이버나 다음 같이 쓰기 편한 메일은 아닙니다.

무료 계정은 하루 150건의 메일 밖에 보내지 못하고, 용량도 1기가 밖에 되지 않죠.

하지만 네이버와 다른 점은 종단간 암호화가 된다는 점입니다.

중간에 누군가가 내 이메일을 가로채더라도 해석을 못하면 읽지 못한다는거죠.

그럼 다른 메일은 읽을 수 있느냐고 묻는다면..

네... 대부분...?

종단간 암호화는 생각보다 복잡한데다 서버에 부하가 걸리는 기술입니다.

하루 수백, 수천건의 메일을 처리해야 하는 서비스 제공자 입장에서는 효율성을 중시해야 하기 때문에 암호화까지 감당하기란 쉽지가 않죠.



그래서 프로톤 메일도 유료 서비스가 있습니다.

가격은 비싼 편입니다. 24개월 약정을 해도 한 달에 만 원 이상은 지출해야 하죠.

하지만 뒤에서 서술할 VPN 서비스 등을 생각한다면 돈 값은 한다고 생각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로그인 하면 나오는 메일 대쉬보드 입니다.

일반 이메일 서비스와 크게 달라보이는 점은 없습니다.

암호화라는 것은 눈에 보이는게 아닌, 시스템 뒤에서 이뤄지는 백엔드 방식이니까요.

다만 상대방도 프로톤 메일을 써야 완벽하게 암호화 되는 것이고, 또 '암호화'라는 것을 너무 맹신해서도 안됩니다.

프랑스에서 기후활동가들이 프로톤 메일로 연락을 주고 받았는데, 보안 취약점을 이용해서 경찰이 활동가들을 압박한 적이 있으니까요.

역시 가장 좋은 것은 만나서 얘기하는게...


바로 옆을 보면 연락처를 입력하고, 검색할 수 있는 버튼도 있네요.

구글 지메일(Gmail) 서비스랑 크게 다른 점은 없어보여요.


상단에 바둑판 버튼을 누르면 Proton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서비스 목록을 볼 수 있어요.



프로톤 캘린더는 구글 캘린더와 똑같은 역할을 하는 서비스인 것으로 보이네요.

큰 차별점은 없어 보입니다.


프로톤 드라이브도 구글 드라이브랑 유사한데요.

용량이 작은 대신에 민감한 정보를 올려도 일정 부분 안심이 되는 점은 있을 것 같아요.


VPN 서비스는 생소한 분들이 있을 텐데요.

쉽게 말하면 내가 미국에 있는 사람의 공유기를 이용해서, 미국에서 접속한 것처럼 인터넷을 쓴다는 겁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접근이 제한되는 홈페이지 접속을 위해 더러 쓰이는데요.

무료버전에서도 이용은 가능하지만 속도가 제한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종합을 해서 말씀드리면 보안을 중시하는 분들은 꼭 써보면 좋은 서비스입니다.

일단 IP 기록을 남기지 않기 때문에 실사용자 여부를 확인하기가 쉽지 않고요.

프로톤 메일의 본사는 스위스에 있기 때문에 정부가 해당 이메일 계정에 대해 업체를 압수수색하려고 해도, 스위스 정부 당국의 허가 없이는 불가하기 때문에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고 보면 됩니다.

다만 보안 때문에 아웃룩이나 썬더버드 같은 외부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가 없고, 전용앱만 사용해야 합니다.

보안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조치이긴 하죠.

2023-05-04

[오늘은 공부중] 맥에서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설치하기

시중에 돌아다니는 안드로이드 개발 툴은 대부분 윈도우 기반이에요.
하지만 스벅 입장권은 맥북!!
맥을 기준으로 쓴 책은 없어서 제가 개발을 해보면서 써보려 해요!!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를 설치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겠지만,
그래도 무엇을 눌러야 할지 모르겠다고 생각할 사람도 있을 것 같아서
친절하게(?) 안내해드릴께요!!



먼저 위에 링크를 찾아가서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를 다운받아주세요!


다운로드 버튼을 누르면 이런게 나오는데 
1번 버튼은 반드시 눌러야 하는 것이고,
2번 버튼은 맥의 기종에 따라 달라져요!

맥북 중에 M1이나 M2같은 애플 ARM CPU를 쓴 맥 제품이 있는가 하면
인텔에서 나온 i3, i5, i7, i9 CPU를 쓴 맥 제품도 있어요!

본인의 맥에 맞는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를 다운로드 받아주세요!

다운로드 된 dmg 파일을 실행시키면 이런 창이 떠요!
맥을 충분히 써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일부 앱들은 폴더에 넣는 것만으로도 설치가 된답니다!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앱을 바로 옆 Applications 폴더로 드래그해주면

설치 끝!!!

하.지.만

실행을 하려고 보니 이런 창이 뜨는 경우가 있죠?
확인 버튼을 눌러도 실행이 되지 않아서 많이 난감할텐데요 ㅠㅠ...


이럴 때는 여기 설정 버튼을 먼저 눌러주세요!


그런 다음에는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으로 가면
방금전에 실행하려고 했던 파일을 확인없이 실행할 것인지 묻는 탭이 있죠?


이걸 누르면 암호를 입력하라는 창이 나오는데요.

설치를 하려면 당연히 사용자 권한이 필요하겠죠?
로그인 할 때 입력하는 암호를 여기에다 입력해주세요!

글로벌 대기업인 구글이 애플 앱스토어에 왜 등록을 안하는지..
아니면 애플이 안받아주는건지 모르겠지만..

설치를 안할 순 없으니 열기를 눌러줍시다!


플라밍고가 나오네요!

근데 왜 플라밍고지...?


처음 실행을 하면 나오는 선택 버튼인데요..

이게 무엇이냐면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를 발전(?)시키기 위해 
너가 사용 중에 발생하는 오류를 익명으로 구글에 보낼 것인지 선택해달라는거예요.

잘은 모르지만 내 정보가 빠져나갈 것 같은 느낌이 드니 Don't Send를 선택해주세요!
이걸 선택해도 사용하는 데에는 아무런 상관이 없어요!

먼저 환영의 인사말이 나옵니다!!!
Next를 눌러 옆으로 넘어가주세요!!

표준 설치를 할 것인지, 사용자 정의 설치를 할 것인지를 묻는건데요.
저는 두 개의 차이를 모르겠더라구요.

나중에 안드로이드 개발 전문가가 된 다음에 Custom 설정을 해줘도 되니, 오늘은 Standard 설치를 해줍시다!

안드로이드 인터페이스를 무엇으로 할 지 고르는 탭이예요!
본인 취향에 맞는 걸로 하면 되는데, 저는 어두운 테마를 추천합니다.

일단 눈 피로가 밝은 것보다 덜하구요.
무엇보다 LCD나 LED의 수명연장에는 어두운 테마를 많이 사용하는 것이 좋으니까요!!

다음은 SDK 설치 탭인데 사용가능한 SDK가 없다고 하네요?
아마 저는 지우고 다시 설치해서 그런가봐요.
이건 그냥 Next를 눌러줍시다!

다음은 안드로이드 개발에 필요한 SDK, 실행파일을 설치하겠다는 건데요.
전부다 설치해도 상관 없고, 필요한 것만 설치해도 상관 없어요.

저는 별다른 체크없이 넘어갔습니다!
잘 모르겠다면 여러분들도 그냥 넘어가면 돼요!

그동안 거쳐온 설치 항목을 리뷰하는 겁니다.
그냥 Next를 눌러주세요!

이제는 라이센스에 동의한다는 서명을 해야죠.
별 다른 내용은 없어요.

1번을 눌러서 동의를 한 다음,
2번을 눌러서 설치를 해줍시다!!

그럼 설치가 쭈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욱~~~~~ 진행됩니다!!

잠깐 기다리니 설치가 끝났네요.

Finish를 눌러주면!



짜잔!!
안드로이드 설치가 끝났어요!

이제부터는 자유롭게 앱 개발을 하면 되는데요.

아직은 저도 모르는게 많으니 차근차근 익혀나갈께요!!



[오늘은 생각중] '기내 만취 루머' 소유, 항공사 사과받더니 더 깡말라졌다…"밥 더 먹어야겠네"

네이버 포털을 보던 중 나온 인터넷 기사의 제목이다. SNS 사진을 복사해, 붙여넣고, 고혹적, 건강미 등의 자극적인 언어를 붙인 뒤, SNS 댓글 몇 개를 인용해 송고 하면 끝. 잔뜩 그래 뭐 소유 일상이 궁금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기내 만취 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