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11

[오늘은 공부중] 맥용 패키지 관리자 프로그램 '홈브루(Homebrew)' 설치하기

맥용 패키지 관리자 프로그램 중 가장 많이 쓰이는 홈브루를 설치해보려 한다.

패키지 관리자 프로그램에 대해 물어보는 분들이 간혹 있을까봐 설명을 하자면 윈도우의 '프로그램 추가/제거' 같은 기능이라고 보면 된다.

대부분 맥은 프로그램을 삭제하면 언인스톨도 같이 삭제되는 줄 알고 있는데,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프로그램이 삭제되긴 하지만, 임시파일 같은 찌꺼기 파일은 그대로 컴퓨터 안에 남아있기 때문에 나중에 프로그램을 재설치하면 당시 설정이 그대로 되살아난다.

홈브루를 쓴다고해도 100% 다 지워지는 것은 아니지만, 남아있는 파일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나쁘진 않은 것 같다.

홈브루를 설치하기 위해선 먼저 홈브루 홈페이지에 들어가야 한다.

홈브루 홈페이지 주소는 https://brew.sh/ 이다.


홈브루 홈페이지를 보면 Install Homebrew라고 친절하게 명령어 한 줄이 나와있다.

저 명령에서 맨 앞에 $를 제외한 나머지를 복사하거나, 자동복사 버튼을 눌러준다.

/bin/bash -c "$(curl -fsSL https://raw.githubusercontent.com/Homebrew/install/HEAD/install.sh)"

홈페이지에 나온 명령어를 그대로 복사해 가져왔으니, 위 명령어를 복사해도 된다.

엔터를 친 것이 아니니 영어로 된 명령어 전체를 복사하자!



복사를 했거나, 복사버튼을 눌렀다면 파인더(흔히들 '폴더 보기') 버튼을 누른 다음

[응용프로그램]에서 [유틸리티] 폴더를 들어가면 터미널이 나온다.

만약 복잡하다 싶으면 오른쪽 상단 시계 메뉴 옆에 돋보기 모양을 누른 뒤 [터미널] 또는 [terminal] 을 입력하면 똑같이 앱을 실행할 수 있다.



터미널을 실행했다면 [Command] + [v]를 눌러 붙여넣기 를 해준다.

이후 [Enter]를 치면 설치를 진행한다.

처음에 관리자 비밀번호를 물어보니 입력하자.



관리자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설치 여부를 물어본다. 

그냥 [Enter]를 입력하면 곧바로 설치가 진행된다.


설치가 끝났다고 나왔지만, 100% 끝난 것은 아니다.

명령어 두 가지를 입력해야 설치가 마무리 된다.

위의 스크린샷에 나온 명령어 두 줄을 차례로 한 번씩 입력하자.

(echo; echo 'eval "$(/usr/local/bin/brew shellenv)"') >> /Users/macos/.zprofile 

eval "$(/usr/local/bin/brew shellenv)"

출력된 명령어를 똑같이 가져왔다.

두 명령어를 입력하면 최종적으로 홈브루 설치가 완료된다.


홈브루가 잘 설치됐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버전 확인이다.

홈브루 버전확인 명령어는

brew -v

를 입력하면 된다.

정상적이라면 버전이 출력되겠지만, 설치가 안됐다면 명령어가 없다고 뜰 것이다.

[오늘도 취재중] 정부 부처 보도자료를 한 자리에 '이브리핑'

정부 부처 보도자료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서비스가 있다.

바로 '이브리핑'

홈페이지 주소는 http://ebrief.korea.kr 이다.

주관부처는 문화체육관광부.



정부부처의 실시간 브리핑을 포함해 대부분의 보도자료를 이곳에서 볼 수 있다.

기자들만 이용할 수 있는 사이트이다보니, 회원사에 가입이 돼 있어야 한다.

나는 가입한 지 오래됐기 때문에 언론사 정보를 입력한 것은 기억이 아는데, 어떻게 등록을 했는지는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기자증이나 명함을 등록했던 것 같기도 하고...


들어가면 이런 자료들을 볼 수 있다.

흔히들 '기자'라고 하면 '미공개정보' 속칭 '찌라시'를 받아본다고 생각하는데, 국민세금으로 운영되는 곳이다보니 그런거 없다.

부처 출입기자들의 보도자료를 먼저 받아보는 경우가 있기는 하지만 모두 엠바고가 걸려있고, 그렇다고 해서 의미있는 정보가 있지도 않다.

원문은 각 부처의 '보도자료' 탭에서 누구나 확인할 수도 있다.


이런 식으로 날짜를 지정해서 보도자료를 검색할 수도 있고,


정부부처 별로 검색해서 볼 수도 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언론사 등록이 돼 있어야 하지만, 그렇다고 의미있는 정보를 먼저 받아보거나 그런건 없다.

출입기자가 아닌 이상 모든 자료는 엠바고 해제와 동시에 대국민 공개된다.



이브리핑을 무조건 믿어서도 안되는게 일부 부처는 이브리핑에 늦게 올라오거나, 안올라오는 경우가 많다.

그냥 정부부처 홈페이지를 일일이 눌러가며 '보도자료'탭을 검색하는게 더 빠른 경우도 있다.

그러니 번거롭더라도 정공법으로 가자.

편리함 추구하고, 도구에만 의지하면 실력은 늘지 않고, 그저 남들하는 만큼만 하는 기자로 남을 수 있다.

2024-02-03

[오늘은 공부중] 홈브루 vs 맥포트 vs 핑크 맥용 패키지 프로그램 비교

한동안 맥용 패키지 프로그램에 대한 불신에 빠져서 오로지 맥용 앱스토어에 올라온 것이 아니면 설치도 하지 않았다.

불신을 했던 이유를 설명하자면 
  1. 관리자 권한을 요구하기 때문에 백도어를 통한 침입 가능성
  2. 시스템 파일을 건드리기 때문에 충돌 시 돌이킬 수 없는 오류 가능성
  3. 필요한 프로그램은 한정적인데 굳이 설치를?
자체 서버로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입장에서 보안에는 정말 병적으로 신경쓰는 편이다.

그런데 맥용 패키지 프로그램을 안쓰면 앱스토어에 올라온 것으로만 설치해야 하는데, 이게 개발하는 환경에 있어서는 아주 뭐같다... 프로그램 업데이트 때마다 남이있는 임시파일때문에 깨끗한 시스템 상태를 유지하지 못하는 느낌?

이런 불안감을 최근에 돌리게 된 이유를 꼽자면 내가 가지고 있는 구형 맥미니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애플은 구매연도에 따라 설치할 수 있는 OS에 제한을 두고 있는데, 12년 전 구매한 맥미니의 지원기간이 종료된 것. 오래된 OS는 취약점이 노출돼 언젠간 공격을 받을 수 있는데, 찾아보니 오래된 맥에도 최신 OS를 설치할 수 있는 프로젝트가 있었다.

물론 이 역시 제조사에서 나온 것이 아니기 때문에 백도어 가능성은 얼마든지 열려있었지만, 사실 그렇게 따지고 들면 내가 만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믿을 수가 없다. 비유하자면 식중독 무서워서 배달음식 못시켜먹는 셈인데, 그런 걸로 굳이 스트레스를 받느니 조금 더 유연하게 서버를 운영해보고자 패키지 프로그램을 다시 설치하기로 마음 먹었다.

패키지 프로그램이 뭔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데, 쉽게 말하면 윈도우의 '프로그램 추가/제거' 같은 기능이다. 맥은 각각의 프로그램이 독립 실행 방식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응용프로그램에 모든 파일이 있는 것은 아니다. 어떻게든 시스템에 영향을 줘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 밖에 없고, 이 때문에 프로그램을 삭제하더라도 어딘가에는 쓰레기 파일이 남아있다. 이런 것을 쉽게 설치하고, 삭제하기 위해 설치하는 것이 패키지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맥용 패키지 프로그램이 등장했다가 사라졌는데, 최근에는 3가지로 압축되는 듯 하다. 이에 대해 비교해봤다.

  1. 홈브루(Homebrew)

    현재 가장 대표적인 패키지 프로그램이다.

    터미널에서 간단한 조작으로 설치할 수 있고, 간단한 명령어로 삭제할 수 있다. 느낌으로는 패키지에 큰 차이가 없어서 통일적이라는 느낌.

    GUI 기능을 갖춘 Homebrew cask라는 프로그램도 있다.
    Podman 같이 아예 Homebrew 명령어로 설치하라는 회사도 있을 정도로, 대표적이다.

    설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많고, 지속해서 관리되고 있다. 샌드박스 처리되기 때문에 의존성 있는 파일도 깔끔하게 설치, 삭제할 수 있다.

    다만 설치는 쉽지만, 관리는 별로라서...


  2. 맥포트(Macports)
    홈브루와 양대산맥을 이루는 패키지 매니지 프로그램.

    애플에 있던 개발자들이 개발한 것으로 유명하다.

    장점은 신뢰성과 커스터마이징. 컴파일된 앱은 홈브루보다 맥포트가 낫다는 이야기도 있다. 홈브루처럼 MacOS 라이브러리에 의존하지 않는데, 개발자 입장에서는 시스템 충돌 가능성을 많이 낮출 수 있다. 또 오랜 기간 운영을 해온만큼 지원되는 MacOS도 많다. 

    홈브루와 달리 설치 패키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데, 맥 버전마다 내용이 다른 듯 하다. 최근 설치되는 앱에서는 홈브루에 밀리는 경향도 있다.


  3. 핑크(Fink)

    현재 남아있는 맥용 패키지 매니저 프로그램 중 가장 오래된 것 같다.

    장점은 데비안 기반이기 때문에 apt 스크립트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지금도 개발은 되고있는 듯 한데, 사용하는 사람은 많지 않은 듯 하다.

2024-01-28

[오늘은 생각중] 메가시티나 초광역 협력사업 같은거...


생각해보면 이런 용어들은 행정을 위한 선언적 의미나 다름 없는 것 아닌가...

내용물은 그대로인데 이름을 붙였다고 해서 드라마틱하게 달라지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제주도나 세종시 같이 작정하고 추진한 곳은 천지개벽한 수준이긴 하지만, 강원도나 통합창원시 같은 경우는 뭐가 바뀌었다고 할 수 있나?

"원래 그런 건 천천히 조금씩 바뀌어 간다"라고 반박하면 
"다른 지자체도 그 정도 변화는 진행되고 있는데 그럼 왜 대대적으로 알린거임?"이라고 물어보고 싶다.

가령 용인 같은 경우는 일반적인 지자체였을 때나 특례시 지정 이후나 뭐 크게 바뀐 것 같진 않다. 
'특례'라는 두 글자에 집행할 수 있는 돈이 달라졌는데,
이 정도 발전 속도면 돈이 제대로 집행되고 있는지 한 번 들여다봐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든다...

물론 새만금 같이 관련 부처도 만들고, 행사도 유치하고 별별 짓을 다 하는데도 
오히려 발전이 후퇴하는 있는 곳도 있다.
이 정도면 거의 돈 먹는 하마...

맨날 이름 붙여서 뭐 하겠다 뭐 하겠다 라고 말하거나,
숫자로 도시가 발전했다, 정주여건이 좋아졌다 라고 자화자찬 하는거 말고
주민들이 체감 좀 할 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다.

[오늘은 구경중] 레노버 Y700 2세대 계속 보는 중

8인치 태블릿이 잘 나오지도 않는 시대에 
레노버에서 나온 Y700 2세대가 거의 '명기' 취급을 받고 있어서 봤는데,
기능은 진짜 대박인 듯.


뽐뿌는 계속 오는데, 돈 나갈 곳이 많다 ㅠㅠ...

게다가 기술은 계속 진보하고, 사도 나중에는 똥값이 될 걸 알기에 
구매버튼 누르기 직전까지 왔어도 안사고 버티는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기능은 발열관리인데,
대부분의 전자기기들은 전원을 연결하면 배터리를 거쳐서 전원을 끌어쓰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

이럴 경우, 배터리에서는 충전과 방전이 반복되기 때문에 열이 발생할 수 밖에 없는데
Y700 2세대는 충전 없이 전원과 기기를 곧바로 연결해주는 기능이 있어서 발열온도를 조금 낮췄다.


8인치 태블릿 시장이 많이 죽었기 때문에
이 기기의 경쟁자로 거론되는 것이 '아이패드 미니밖에 없는데,

OS 자체도 다른데다가, 
아이패드 미니는 스펙이 다른 기종보다 낮기 때문에 (애초에 애플 제품 자체의 스펙이 안드로이드를 따라간 경우가 없긴 하지...)
8인치 태블릿 시장에선 사실 독주하고 있는 것과 다름 없다.

가격은 40~50만 원 정도 하지만 
지금 있는 태블릿도 잘 사용을 안하는데 이걸 과연 샀을 때 잘 쓸 수 있을까..
그런 고민을 계속 하고 있다.


덧. 갤럭시탭이요? 가성비를 생각하면... 음.................................................

[오늘은 먹는중] 또 가본 광안리 '극동돼지국밥'인데...어?!

사실 광안리에서 술 마실 일, 밥 먹을 일은 많아도 밥 먹을 일은 그닥 없는 듯..

그래서인지 광안리 해수욕장 주변에 술집, 카페, 오피스텔은 많아도 밥집은 거의 없는 것 같다.

있어도 뒷골목? 후미진 곳에 있고, 그곳들도 저녁이면 술집으로 변하는 해변 맛집...

그래서 또 가봤다.


여기를 들를 수 밖에 없는 필연적인 이유가 있는데,
지하철을 타고 광안리를 오면 '광안역'에서 내리는 것보다 '금련산역'에서 내리는게 더 가깝다.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비밀.

광안역에서 내리면 광안리 해수욕장 가운데라서 어디로 가야할지 갈팡질팡 하지만,
금련산역은 사이드쪽이라 해변을 따라 쭉 걸어가며 뷰를 즐길 수도 있다.

아무튼 금련산역으로 다시 지하철을 타러 가는 길에 이 돼지국밥집을 들어갈 수 있다.



광안대교 한쪽 뷰를 보며 돼지국밥을 기다리는 중인데..
글로 쓰니까 광안대교와 돼지국밥이 어울리지 않아서 어이없는 웃음이.. ㅎㅎㅎㅎㅎ



밑반찬은 전에 왔을 때처럼 단촐하다.
역시 부추는 주지 않는다...



그래서 셀프바에 가지러 감.
셀프바에 가면 부추랑 고추 잘게 썰어놓은 것도 가져올 수 있다.



기다리는 동안 찍은 가격표.
작년 9월에 왔을 때랑 비교하면 가격은 똑같았다.

그런데



나온 국밥의 상태가 좀...

전엔 밥이 말아져 있어서 그랬나?

어째 양이 좀 줄어든 것 같다...



전에 먹었을 때랑 비교하면 긴가민가한데,
1만 원 치고는 고기 양이... 음....

사실 그도 그럴 것이 그저께 시장에서 돼지국밥을 먹었는데,
그 시장표 8천 원 짜리 고기 양과 비교하니 차이가 좀 많이 나는 듯...



밥을 마니까 어째 전에 사진보다 고기양이 더 적어보이냐....

그래도 간이 딱 맞게 돼 있고, 맑은 국물만큼이나 깔끔한 맛이어서 맛나게 먹었음.

네이버 리뷰 하면 1,000원 할인해준다길래 얼른 쓰고 9,000원에 먹음.

광안리에서 국밥 9천 원이면 괜찮은 것 같기도?


덧. 하지만 슈링크플레이션이라는 말이 떠오르는건 왜일까...

[오늘은 운전중] 중고 수입차... 꼭 타고 싶다면야....

어제인가? 아는 누님한테 연락이 와서 수입차를 사려고 하는데 유지비에 대해서 물어봤다.

이제 20만km가 넘은 수입차 두 대를 소유한 오너 입장에서는...


라고 말하고 싶었고, 실제로 그렇게 말했으나...

이 누님은 이미 답을 정해놓은 상태에서 전화를 건 듯 했다...

"공임비 많이 나와? 교체할 게 많아? 정비가 그렇게 별로야?" 라는 질문을 했는데...

답은 간단하다.

네... 많이 나와요... ㅈㄴ...

사실 유튜브만 뒤져봐도 뭐 알 수 있다.

중고차 딜러들이 만든 유튜브 콘텐츠만 보면 "얼마나 시달렸으면 저렇게 손해보는 짓을 할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다.


나야 이미 스마트 포투 구매할 때 구매가격 + 수리 비용으로 200만 원 까고 시작한 전적이 있다.

수입차는 20만 km가 넘어가면 손 볼게 많아진다.

골프 카브리올레는 작년 가을 쯤에 로어암 누유하고, 엔진 부조, 타이밍벨트 교체하는데 260만 원 정도 들었다.

대전에 골프 카브리올레 성지라는 곳에 가서 했는데도 이정도 금액이 나왔다...

아마 국산차였으면 100만 원 안쪽에서 끝났을 듯...

약간 눈물 머금으면서 몰고 있기는 한데...

유튜브 보면 더 안쓰러운 분들도 많아서....


하지만 차에 별로 신경을 안쓰더라도 "내가 꼭 수입차를 타야겠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유지비 그런거 생각하지 말고 사라고 권하고 싶다.

그 누나한테도 똑같이 말했는데 경.험.상 내가 "뭘 타야겠다"라고 마음 먹게 되면 언젠가는 그 차를 타게 되는 것 같다. 나에겐 스마트포투가 그런 존재....

그래서 차 팔고 또 다시 차 매입하러 알아보느니, 그냥 지금 사서 마음껏 몰아보는 걸 적극 권한다.

물론 선택과 책임은 본인의 몫이 되겠지만...

[오늘은 생각중] '기내 만취 루머' 소유, 항공사 사과받더니 더 깡말라졌다…"밥 더 먹어야겠네"

네이버 포털을 보던 중 나온 인터넷 기사의 제목이다. SNS 사진을 복사해, 붙여넣고, 고혹적, 건강미 등의 자극적인 언어를 붙인 뒤, SNS 댓글 몇 개를 인용해 송고 하면 끝. 잔뜩 그래 뭐 소유 일상이 궁금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기내 만취 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