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27

[오늘은 생각중] 확실히 네이버 블로그가 조회수는 잘 나오는 듯

확실히 포털강국, 네이버 공화국이라는 말답게 네이버 블로그 조회수가 구글이나 티스토리보다 잘 나오는 것 같다.

블로그는 흔히들 '적금통장'이라는 표현을 자주 하는데, 글이 많이 쌓일수록 조회수도 함께 올라가기 때문이다. 부업으로 하기에는 딱이지만, 주업으로 하라고 하면 솔직히 하루에 몇 개의 글을 써야하는 것인지 감도 안잡힌다.(인터넷 매체에서 기자로 근무했을 때 하루에 기사를 10건 넘게 썼었는데, 그 정도 써야 하려나?)


오늘 하루 내 블로거에 유입된 방문자는 고작 16명에 불과하다.



반면 네이버 블로그는 일주일 전에 시작했는데 벌써 방문자 수가 100명 대를 넘어가고 있다.

물론 애드포스트 입점을 노리고, 독자에게 필요한 정보들을 올리고 있는 네이버 블로그와 달리, 블로거는 일상 공유 같은 소소한 이야기들이니 목적이나 수익성 창출에 있어서 차이는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오랫동안 운영해온 블로거보다, 단기간 운영한 네이버 블로그가 더 방문자수가 많이 나온다는 것은 "내 블로거의 콘텐츠의 질이 독자들에게 와닿을만큼 매력적이지 못했던 것 아닌가.."라는 생각을 갖게 만들었다.

글을 쓰는 도구에 있어서도 네이버가 조금 더 편하고, 스티커 등 도구들도 다양하다. 

그렇지만 애드센스에 못미치는 광고 수입이라던가, 글로벌한 경쟁력 없이 국내에서만 소비되는 콘텐츠가 아쉬운 것은 어쩔 수 없는 듯 하다.


덧. 티스토리도 좋기는 하지만 이상하게 개인 도메인만 먹이면 노출 빈도가 낮아지는 현상이 있던데... 왜 그런건지 잘 모르겠네요.
그래도 국내 검열 눈치보지 않고 자유롭게 글쓰기는 티스토리나 네이버보단 블로거가 나은 듯.

2024-01-22

[오늘은 운전중] 내가 당해본 스마트포투 폭탄 구입기 후기

스마트포투 폭탄을 구입한 지 벌써 95일째...

이제 100일이 다 되가고 있네요.

그래서 지금 차가 어떻게 되가고 있느냐면...


잘 타고 있습니다.

이걸 잘 탄다고 해야 할지는 모르겠는데...

사실 팔고 싶은 마음은 진짜 굴뚝 같았거든요...

그런데... 


헤이딜러 중고 매입가가 300 언저리더라고요...

700만 원 언저리면 팔 생각이 있었는데, 그에 반도 못미치는 가격이라 그냥 타기로 했습니다.

물론 딜러들도 남겨 먹어야 하고, 상품화 가격이나 기타 등등을 감안해야 하겠지만...

차 구매비용부터 수리까지 1천만 원 가까이 들인 저한테는 납득하기 힘든 가격이네요 ㅠ...



그래도 나쁘지 않은 건 연비가 20~22km 정도 나와준다는 겁니다.

2인승 차인데다가 골프가 18km 정도 나왔던 것을 감안하면 이것도 많이 먹는 느낌이지만...

고속도로 통행료 반값 혜택 등을 감안하면 막 다니기에는 좋은 차 같습니다.
(사고 나면 이 세상에 없을 수도 있겠지만요...)



가격이 솔직히 납득이 가는 수준이 아니지만... 

그래도 벤츠 엔진이니까 라는 생각으로 합리화를 하고 있습니다.

2010년식 모닝을 700만 원 주고 산 다음 
300만 원어치 수리하고 탄다고 하면... 



[오늘은 먹는중] 맥도날드 왜 이렇게 창렬됐냐..


트리플치즈버거 홍보 사진은 이렇게 푸짐하게 찍어놨는데...

저 뒤에 콜라컵이랑 감자튀김이 작아보일 정도로 DP해놓고는..



실상은 롯데리아 불고기 버거 수준..

진짜 처음 사이즈 마주하고는
"이게 뭐지?"
싶었다...

이미지샷과 실물은 다를 수 있다고 하더라도 이건 좀 선 넘은 듯...


내용물은 참담하기 그지 없....

빵이랑 패티 두께, 치즈양까지...

내용물 모두 부실...

예전엔 가성비 갑은 맥도날드 미만 잡... 이라고 했는데..

이젠 롯데리아 수순 밟는 듯... 

2024-01-14

[오늘은 쉬는중] 깜짝 놀랐네


집에 오니 빨간 딱지 붙어있는 줄 알고 완전 깜짝 놀랐는데


문구가 살빼...

왜냐고가 작게 써져있지만, 뒤를 보고 싶게 생기진 않음...


뭐 받은 것도 없지만, 울산에서 필요하사 분들은 가보시길...

헬스빼고는 가격대 쏘쏘한듯(월 3만원대도 있어서...)

난 둘다 하고 있기에 해당사항 없음.

2024-01-12

2023-11-15

[오늘은 운전중] 내가 당해본 스마트포투 폭탄 구입기 3편

폭탄이라고 하면 차량가액보다 수리비가 더 나오는 경우인데, 아직 그정도까지 가지는 않았다.

문제는 들어가야 할 돈이 차량가액을 오버한다는 것이다.

일단 외관으로는 가장 많이 드는 것이 소프트 탑...

무시하고 타면 크게 상관은 없을 것 같지만, 적어도 크리닝은 한 번 필요해보였다.

무엇보다 오래되다보니 내부 프레임 색깔이나 방수 성능에 살짝 의문이 들었는데, 이 탑갈이만 대략 2백 정도 들어간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소프트탑이라는 장점이 있지만, 가성비 측면에서는 쿠페보다 못한 것이 사실이다.

두 번째는 문콕 상태인데....

측면부가 이건 좀 봐주기가 어려울 정도로 심하게 문을 쾅쾅 닫았던 것 같다...

페인트 칠이 벗겨지고, 여기저기에.. 하필 그 접혀진 부분만 떨어져나가서 이건 뭐 문짝을 바꿀게 아니라면 복구가 힘들 것 같은 느낌...

얘도 교체한다고 하면 문짝 하나에 50씩은 줘야 한다....

그리고 후방카메라....

다른 스마트포투는 매립도 잘해놨는데, 얘는 진짜....

보기 싫을 정도...

화물차에 다는 후방카메라를 억지로 달아놓은 것 같았다....

구멍난 트렁크 부분을 교체하고, 후방카메라를 다시 설치한다고 하면 적어도 100만 원 이상 깨질 것임을 확실시....

휴다 휴....


외관적인 측면만 적으면 이정도인데, 내부는 더 심하다..

일단 네비게이션...

안맞는 거 가져다 끼워놔서 그런지 와꾸가 안맞는다.... 

하단쪽 양 옆이 붕 떠서 보기 흉한데, 이거 교체하려면 적어도 20~30은 줘야 할 것 같다...

두 번째로는 클러치...

이건 솔직히 부품값은 얼마 안하는데, 공임이 어마무시하다...

중고나라에서 세트 39만 원에 팔던데, 공임은 아마도 70정도 받을거니까 적어도 100만 원 이상 깨질거 각오해야 할듯...

마지막으로 타이밍체인...

스마트포투는 반영구라고는 하지만, 엔진 보링은 한 번 해주는게 예방정비 측면에서 필요해보였다..

보험 차량가액이 4백 인데, 보링 가격이 3백이면 이걸 해야 하는거냐... 말아야 하는거냐....



마음이 살짝 떴기에 이정도만 적었지만, 사실 적으면 더 있다....
(타이어는 이 글 적기 전에 교체했고, 또 안전을 위해선 갈고 타는게 마음이 편하니까 뺐다...)


돈 들어갈게 일단 대충 적어도 차량가액을 훌쩍 넘어가는데...

이걸 그냥 가성비 생각하며 막 타던지, 아니면 고쳐가며 타야할지...

고민이 많아진다... 휴... ㅠㅠㅠ

[오늘은 생각중] '기내 만취 루머' 소유, 항공사 사과받더니 더 깡말라졌다…"밥 더 먹어야겠네"

네이버 포털을 보던 중 나온 인터넷 기사의 제목이다. SNS 사진을 복사해, 붙여넣고, 고혹적, 건강미 등의 자극적인 언어를 붙인 뒤, SNS 댓글 몇 개를 인용해 송고 하면 끝. 잔뜩 그래 뭐 소유 일상이 궁금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기내 만취 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