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29

[오늘은 공부중] R 설치하기(윈도우 버전으로)

R 공부한 지는 꽤 됐는데...
귀차니즈밍으로 안올리다가 자잘자잘한 일들을 하나 둘 마무리 하면서 조금씩 올리려 합니다...
(아직 블로그 안에도 안끝난 일들이 많은데.... ㅠㅠㅠ)

설치하는 방법은 다운로드 받아서, 실행해서, 설치하면 끝!!!!!

이지만.. 이 설치도 생각보다 어려워하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설명충은 또 이걸 설명글을 남겨놔 봅니다 ㅎㅎㅎ

https://cran.r-project.org/

위에 홈페이지에 우선 접속해봅니다.
저기 표시해놓은 부분 보이시죠? 
저기서 본인의 OS에 맞는 R 패키지를 다운로드 받아주세요.
저는 윈도우를 기준으로 설명해볼께요!!

저 링크를 클릭하면 다양한 버전의 R 패키지가 나와요.
여기서 가장 기본적인건 base!!!!
우리도 base로 설치를 해주자고요!!!

바로 다운로드가 될 줄 알았는데...

"아직 한 발 남았다..."

는 아니고 링크가 하나 더 나옵니다 ㅠㅠㅠ

여기서 알 수 있는건 5월 말 기준으로 R의 버전이 4.1.0이라는 거네요. ㅎㅎㅎㅎ
저기 Download R을 누르면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켜자마자 대뜸 언어부터 물어봅니다.
저는 한국어로 설치할거지만, 가능하다면 영어로 설치해주세요.
프로그래밍 자체가 아무래도 영어 기반으로 만들어지다보니 한국어로 하면 오류가 나거나, 꼬이기 쉽거든요 ㅠ

프로그래밍을 전문적으로 준비하려는 분들이라면 오류 발생 가능성을 줄이거나, 안정성을 위해서라도 영어로 설치하는게 좋아요.
물론 영어도 조금씩 공부하는게 좋겠죠?

라이선스에 동의하냐는건데, 그냥 다음을 눌러줍시다.
원래대로라면 다 읽어봐야 하지만, 일단 영어고요...ㅎㅎㅎㅎ
저런거 읽다가 시간을 날리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ㅠㅠㅎㅎ

다음은 설치 경로를 지정해줍니다.
제 모토가 'Simple is Best'입니다! ㅎㅎㅎ
디폴트 값으로 해주는게 좋겠죠?

최소 2.5MB의 디스크 공간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저 용량으로 R이 굴러갈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들었는데.. 훼이크였군요 ㅋㅋㅋㅋㅋㅋ
코어와 32비트, 64비트, 언어팩 등을 설치하면 모두 209MB네요.

그래도 이정도면 다른 툴에 비해서 용량 적게 사용하는 것 같아요.
대부분이 기가바이트를 잡아먹는데 이정도면 뭐 So So 하네요.

스타트업 옵션이라는게 뭔지 몰라서 좀 헤맸는데...
이게 뭐냐면 윈도우 부팅 때 프로그램을 자동으로 실행하게 만들거냐고 묻는 거예요.
잘 모르면 기본값대로 설정해줍시다.

다음은 시작 메뉴 폴더를 만들 거냐고 묻네요.
그런데 이건 만들어줘도, 안만들어줘도 상관 없을 것 같아요.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마지막에...
 
마지막으로 추가 사항 옵션을 선택하는 합니다.
레지스트리에 버전정보를 저장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는거지? 라는 의문이 들어서 찾아봤는데..
답변이 없네요... ㅠㅠ
(아는 분은 댓글 좀 남겨주세요)

마지막에 'R을 .RData 파일들과 연결합니다'라는 항목이 있는데, 확장자를 연결해주는 것 같아요.
이게 매번 '열기'로 눌러서 들어가는게 귀찮기 때문에 확장자를 프로그램과 연결시켜주는게 좋은 것 같아요.

드디어 설치가 시작됐네요!!!!!
용량이 200메가로 크지 않은 편이기 때문에 설치는 금방 돼요 ㅎㅎㅎ

드디어 설치 완료!
실행을 해보면 

이렇게 콘솔창이 뜬 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

자! 그럼 제가 중간에 시작메뉴를 만들지 않아도 될 것 같다고 말씀 드린 이유를 설명드릴께요.
개발을 하다보니 대부분 R 프로그래밍은 vsCode나 파이참 같은 서드파티 프로그램으로 하는 경우가 많아요.
저도 예전에는 "순수한 프로그래밍을 하려면 그래도 오리지날로 해야지!"라는 생각이었거든요?
그런데 서드파티 프로그램을 써보니까, 기본 패키지에서는 구현할 수 없는 편의기능을 많이 제공하고 있어서 좋더라고요.
하지만 서드파티 프로그램은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대신, 꼬이기가 쉽기 때문에 R을 설치해두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2021-05-25

[오늘은 생각중] 오늘자 상암동


과거에 파견직 생활을 했던 시절.. 계약이 끝나면 후임자에게 '인수인계'를 해줘야 한다. 사람이 바뀌더라도 방송국이 잘 돌아갈 수 있게 2주 안에 모든 것을 가르쳐줘야 한다. 그때마다 선배들은 "네가 없어도 방송국이 잘 돌아가야 한다. 안 그러면 다시 부를꺼야"라는 우스갯 소리를 했다. 1년 간 많은 활동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TV에서 방송사고가 안나는 것을 보면 "내 존재는 별거 아니었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오랜만에 찾은 상암동은 변함없이 많은 방송 관계자들이 분주하게 거리를 오간다. 이 사람들도 저마다의 꿈이나 목표를 가지고 이곳에서 청춘을 갈아넣고 있을 것이다. 가만히 앉아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으니 문득 "이 많은 사람들은 사실은 방송국이라는 공장을 돌리는 부속품들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어 서글퍼졌다.

한동안 너무나 바빴고, 지금도 여전히 바쁜 상태다.
오늘은 상암동을 찾아 한 회사의 면접을 봤다.
수 백번 면접을 봐도 잘 본 면접은 없는 것처럼, 
오늘도 "이렇게 답할걸.."이라 후회하며 결과를 기다릴 뿐이다.

생각이 많은 요즘이다...
전직까지 고려할 정도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저 부품중에 하나가 된다면, 내가 빠졌을 때 잠깐 '끼기긱' 소리라도 낼 수 있는 부품이 되고 싶다.

2021-05-23

[오늘은 먹는중] 파리바게트 호두아몬드파티

드디어 올해 마지막 가족행사인 엄마 생신.
저희는 가족행사가 상반기에 모여있어서 매우 힘듭니다... (특히 금전적으로... ㅜㅜ)
불과 2주 전에 투썸플레이스에서 당근케이크를 사갔기에 이번엔 좀 다른 케이크를 찾아봤습니다.

최근 부모님 건강이 좋지 않아져서 케이크 고르는게 쉽지만은 않네요 ㅜㅜ
마음은 비싸고 맛있는 케이크를 사가고 싶지만...
건강을 생각하면 케이크가 아닌 보약을 지어가야하지 않을까요...
하지만 케이크가 없으면 느낌이 나지 않죠... ㅎ

그러다가 파리바게트에서 신상케이크가 나왔길래 혹해서 사봤습니다.
호두아몬드파티라는 케이크인데, 일단 견과류가 많이 들어가있고, 겉에 코팅을 호두크림으로 했다기에 조금이라도 더 건강하지 않을까... 라고 자기합리화를 해봅니다 ㅎㅎ

결과는 대성공! (다행이다)

케이크 옆면에는 얇게 썬 아몬드가 잔뜩 묻어있는데, 썰때마다 떨어져서 재료를 아끼지 않았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부모님이 만족하신 부분은 시트에 얇게 코팅된 호두크림!
크림이 많아서 쉽게 물리는 다른 케이크와 달리, 호두아몬드파티는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고 하시네요.

부모님 건강과 맛까지 챙긴다면 호두아몬드파티를 추천합니다. ㅎㅎ



2021-05-20

[오늘은 사용중] 나인봇 호환 나사 구매기

강릉에서 출퇴근용으로 구매했던 나인봇 ES4...
ES2에 배터리팩만 따로 사서 꽂으면 ES4가 된다는 것만 알았어도 10만원은 아꼈을텐데...
괜히 ES4로 주문해서 돈만 날렸다..

아무튼...

강릉에서 타다가 자꾸 핸들이 흔들린다 싶어 밑을 살펴보니..

밑에 나사 하나가 사라졌더라..
타는데 큰 지장은 없어서 그냥 계속 이렇게 타고 다녔는데...
광주에서 공유킥보드를 타다가 넘어져 다치고 나서는 빨리 고쳐야겠다고 생각을 고쳐먹었다...

무상 보증기간이 6개월 밖에 되지 않는데다가,
이게 '중국' 제품이라서 A/S가 좀 까다로워서 정식보다는 사설가거나, 직접 고치는게 나을 것 같았다...
(공식 벤더 이용할 필요가 없는 것 같습니다.. 제품 수리하는 법을 모르더라고요...)

나사를 구매하려고 보니 정품은 중국에서 오기 때문에 수리기간이 좀 길어질 것 같았고, 
굳이 이런 것까지 정품을 써야 하나 싶어 호환제품을 알아보기 시작했다.

나사 사이즈를 잘 몰라서 뭘 써야할 지 몰랐는데..

한 커뮤니티에서 비슷한 문제를 겪던 분이 이런 해답을 달아주셨다.
바로 링크로 고고.                                                                            ☞  구매하러 가기 

옵션은 M6로, 길이는 10mm면 충분하다.
원가는 겁나 비싼데 할인을 많이 받아서 3800원에 구매했닼ㅋㅋㅋㅋㅋ
혹시나 또 잃어버릴까 싶어 한 번 구매할 때 여러 개를 주문했다.


이틀 정도 기다린 끝에 도착한 나사.
예상했던 것보다 짧다는 생각이 들어서 "맞게 구매한건가...?!"라는 의구심이 들었지만....

다행히 아주 정확하게...
딱!!!
들어맞았다.

딴딴한 감이 들어서 안심하고 탈 수 있을 듯...

나사 여유분도 있겠다...
앞쪽 나사도 뭔가 헐거운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바로 교체해줬다.

같은 검정색 깔맞춤이면 좋았겠는데, 은색밖에 없는 것 같아서 아쉽...
킥보드를 조금 더 안전하게 타고 다닐 수 있을 것 같다.

2021-05-11

[오늘은 생각중] 개정 도로교통법 시행을 앞두고...

앞으로 안전장구 없이 전동킥보드를 타면 벌금 20만원을 물게되는 '개정도로교통법' 시행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요즘 듣고 있는 강의를 마치고 집에 가는 길에 이에 맞춘 독특한 킥보드가 눈을 사로 잡았다.

'뉴로'라는 이름의 킥보드인데 헬멧이 달려있는게 특징.
진작에 이랬어야 하지 않나 싶긴 하다.

다만 안쪽이 스티로폼으로 돼 있던데, 천보다는 깔끔하지만 위생상 괜찮은지 모르겠다.

[오늘은 쉬는중] 멀티캠퍼스 교육 받으며 먹는 점심

요즘 멀티캠퍼스에서 청년인재 집중양성 과정을 듣고 있습니다.
생각이 많아지니 공부만큼 좋은 건 없는 듯 하여...


멀티캠퍼스 처음 방문을 해봤는데 낡도 맑으니 옥상뷰가 좋네요!
요 앞에 자이 지어지고 있던데 사고 싶다...

[오늘은 생각중] '기내 만취 루머' 소유, 항공사 사과받더니 더 깡말라졌다…"밥 더 먹어야겠네"

네이버 포털을 보던 중 나온 인터넷 기사의 제목이다. SNS 사진을 복사해, 붙여넣고, 고혹적, 건강미 등의 자극적인 언어를 붙인 뒤, SNS 댓글 몇 개를 인용해 송고 하면 끝. 잔뜩 그래 뭐 소유 일상이 궁금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기내 만취 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