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19

[오늘은 쉬는중] 프린세스커넥트:리다이브 1/19 갓챠 결과


요즘 프린세스커넥트 무료 갓챠 기간이라 하루 한 번은 돌릴 수 있어서 기부니가 좋습니다.(헤헤)

신케 좀 나왔으면 좋겠는데 죽어라고 안나오고....
기존케만 계속 나오네요 ㅠㅠㅠㅠㅠㅠㅠ

이제 신케 빼고는 나올 케릭은 다 나온거 같은데...
이것들 언제 경험치 포션 먹여서 언제 키울지... 마나는 언제나 다 모을지 걱정이 앞섭니다... ㅠㅠ

그 전에 게임을 그만두는 날이 더 빠르려나...

2021-01-18

[오늘은 생각중] 애드센스... 나는 왜 그렇게 목을 맸던 것일까...?

제가 지금의 도메인을 소유한 것은 대략 한 3~4년 정도 된 것 같습니다. 취재 또는 기자를 뜻하는 여러가지 말 중에 굳이 reporting을 택한 이유는 딱히 없는 것 같습니다. 그냥 우연찮게 제가 reporting이라는 단어를 검색했고, 때 마침 그 도메인에는 주인이 없었고, 이 도메인을 살 정도의 돈이 저에게는 있던 것이죠. 도메인 주소를 사고도 꾸준히 하지는 못했습니다. 워드프레스, 고스트, 미디움 등 다양한 CMS를 설치했다, 지우고, 다시 만들고, 지우고를 반복하다가 정착한 게 바로 이 블로거입니다. 그러다 '애드센스'라는 것을 알게 됐고, 꾸준히 글을 올리고, 이쯤이면 되지 않았을까 싶어 신청을 하면 거부되기를 반복해왔던 것 같습니다.

이번에 받아 들여졌을 때에도 그런 가벼운 생각으로 신청을 했다가 되니까 뭔가 허무한 느낌이 들더군요. 뭐랄까.. 저것만이 길이다 라는 마음으로 계속 버텨왔는데, 막상 해보니 별거 아니니까 "내가 지금까지 뭘 했던 걸까?"라는 그런 기분?

그래서 생각을 해보니 글을 쓰는 즐거움을 제가 잃어버린 것 같았습니다. 자기가 좋아했던 일도 직업이 되면 싫어지듯이, 글을 쓰는 즐거움에서 '돈을 벌어보자'라는 마음으로 억지로 글을 쓰니, 그 글이 제대로 써지지도 않겠죠. 제가 쓴 글이 재미가 없는데, 그 글을 보는 사람들이라고 "과연 즐거웠을까"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유튜브도 단순히 돈 좀 벌어보겠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만든 콘텐츠는 재미도 없고, 시청자들의 외면을 받죠. 꾸준히 인내하고 취미생활로 덤벼야 나중에 그게 자산이 돼 페이백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재미있는 글도 좀 쓰면서 쉬엄쉬엄 블로그를 해보려 합니다. 아직 사진만 찍어놓고 못 올린 글도 많구요. 구글 포토 정책이 바뀌면서 이것들 올해 6월 30일 이전까지 올린 것만 용량제한 인정해준다고 해서 그전에 싹다 올려야 합니다... ㅎㅎㅎㅎㅎㅎ

구글 애드센스는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광고툴입니다. 비슷한 광고툴은 많긴 하지만, 그럼에도 '구글 애드센스'가 유명한 것은 그만큼의 리워드를 주기 때문일 겁니다. 물론 많은 리워드만큼이나 조건이나 제약도 까다롭죠.

그렇지만 인터넷에 글을 올려 밥 벌어 먹고 사는 사람들에겐 어찌 보면 '애드센스'에게 인정을 받은?(엄밀히 말하면 인정을 받은 건 아니네요. 검색해보니까 무슨 알고리즘이 있던데)  내지는 구글 애드센스라는 회사에 더 좋은 글을 써보라고 임시직이 된 듯한 느낌입니다. 좋은 글을 쓰지 않으면 방문객도 줄고, 수입도 줄어들겠죠. 그렇기에 창작자들은 더욱 열심히 글을 쓰는 것이겠죠. 저도 창작자의 한 사람으로써 좋은 글을 써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2021-01-17

[오늘은 쉬는중] 구글 애드센스 심사를 통과했습니다.

 


음...

그동안 되지 않아왔던 애드센스 심사가 통과된 것 같습니다.

애드센스 심사가 굉장히 까다롭다고 들었고, 저도 꽤 많이 거절을 당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통과되고 나니 기분도 좋고, 앞으로 꾸준하고 좋은 글로 보답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쓴 글을 보니 가장 많이 봐주신 글은 대부분 '오픈카'와 관련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오픈카를 타는 것이 처음이고, 아직 우리나라에는 오픈카를 안심하고 탈 수 있는 환경이 되지도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또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 지, 알려진 정보가 적다보니 저도 이리저리 헤매다가 시도하는 것들을 좋게 봐주시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짧은 글 보다는 긴 글. 그렇지만 그 글에서 독자분들에게 무언가 정보를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독자분들께 감사합니다. :)

2021-01-16

[오늘은 운전중] 176일차, 3주 만에 차를 찾아왔습니다

타이밍 벨트 교체가 끝난건 꽤 됐는데...
강릉에서 서울까지 차 찾으러 가기가 굉장히 불편하네요...
저번주엔 근무였고, 저저번주엔 왜 못갔더라...
아무튼 3주 만에 차를 찾으러 강릉에서 동서울로 가는 6시 20분 첫 차에 몸을 실었습니다.

버스 도착 예정시간은 9시였는데, 8시 반 정도면 터미널에 떨어지더라고요.
바로 앞에 있는 2호선을 타고 성수역에 내려 걸어갔는데,
체감상 건대입구역에서 내리는게 클라쎄오토 성수점과 더 가까운 느낌이었습니다.

오픈카라서 매장 안에 있는 차량 주차장에 넣어줄 것 같았는데
바깥에 주차가 돼 있더군요... (아숩...)
눈이 그렇게 많이 왔다는데, 생각보다 눈이 빨리 녹은건지 아니면 치워주신건지 눈맞은 흔적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오랜만에 걸어보는 시동.
3주만이라 그런지 깔작깔작거리다가 겨우 걸렸습니다.
비용을 말씀드리면 타이밍벨트 교체비용은 115만7200원.
앞 디스크 교체비요은 74만9166원이 들었습니다. (뒤에 6원은 대체 무엇???)
디테일한 내역서가 있기는 차를 찾았다는 기쁨에 사진은 추후에 올릴게요. :)

운전중이라 촛점이 맞지는 않았지만,
차를 끌고 서울 시내를 보니 굉장히 반가웠습니다 ㅎㅎ
기분이가 굉장히 상쾌해지는 느낌 ㅎㅎㅎㅎ
이제 당분간 돈 들 일은......
사실 더 있습니다.... ㅠㅠㅠㅠ
브레이크오일 교체주기가 지났고, 뒷 디스크도 얼마 안남았다고 하더군요..
다음에 오면 교체시기가 될 것 같은데 그때도 만만치 않은 비용이 들 것 같습니다 ㅠㅠ
외제차 유지비가 이렇게 많이 드나... 살짝 부담이 되는게 느껴지는 날이었네요 ㅠㅠㅎㅎ

2021-01-12

[오늘은 취재중] 동해시청 앞에서 다시 만난 뚱냥이...?!

지난해 동해시청에서 처음 만난 뚱냥이..
혹시 오늘도 있을까 싶어 가봤는데.. 오늘도 역시나 있었다...


세상 걱정 없는 듯 햇빛 쬐는 모습을 보니 뭔가 부럽...
발바닥을 햝는데... 보통 고양이가 저렇게 구르면서 발바닥을 햝던가?? 싶다. ㅎㅎㅎㅎㅎㅎ

지나가던 사람들이 "어머... 애 가졌나" 하는데...
옆에서 얘기해주고 싶었다...

"걔 그냥 살찐거라고..." ㅎㅎㅎㅎ

2021-01-04

[오늘은 사용중] 지포 오일 355ml 3개 짜리 산 후기

오일이 들어가는 손난로로 올 겨울을 따숩하게 보내기 위한 지포라이더 오일.
편의점에서 파는 작은 것은 나의 성에 맞지 않기에 
인터넷으로 대용량 지포라이터 3개를 구매했다.

택배비를 포함한 가격 12300원!!
저렴한 듯 한데, 주유소에서 파는 등유 1리터가 800원이고, 휘발유가 1400원이다.
그거 생각하면 싼 기름이 아니다. (주유소집 아들내미가 생각하는 거 하곤...)

드디어 도착한 지포라이더 오일.
생각한 것 보다 사이즈가 커서 놀랐다.

꺼내보니 한 손에도 다 들어오지 않는 사이즈.
겉면이 모두 깡통으로 돼 있어서 들어보면 커다란 스팸통을 만지는 기분도 든다.
개인적으로 겉면을 만졌을 때 약간 시원한 느낌이 들어 기부니가 좋다.(변태냐..)

그동안 작은 통으로 써서 사용량을 대충 느낌으로 때려 맞춰 봤을 때, 355ml 3개 정도면 매일 손난로를 썼을 때 두 달? 세 달 정도는 쓸 수 있을 것 같다.

작은 통과 비교해보면 대략 한 두 배 이상 차이가 나는 걸 볼 수 있다.
그런데 흔들어보면 약간 좀 덜 들어있는 기분이 든다.

재활용통인지 아닌지 알 수 없고, 355ml라고 표기만 되어있지 계량할 순 없으니 그냥 355ml라고 믿는 수 밖에...

겉에 뭔가 플라스틱으로 얼마나 들어있는지 볼 수 있는 표시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싶지만, 그러면 재활용이 안 되겠지...

뒷면을 보면 한글 표시사항이 스티커로 붙어져 있다.
저런 스티커를 보면 떼고 싶어지는 게 인지상정인데, 피곤해서 별로 뜯고 싶지는 않았다.
이런 기름류도 AS가 되긴 되는건지, 밑을 보면 AS센터 번호가 적혀있다.

측면에는 미국 쪽 번호가 적혀있다.
브래드포드??? 바부르 거리? 대략 뭐 그 근처에 제조공장이 있나보다.

이상하게 이런 작은 기름 제품들은 지포 기름을 안쓰면 오래 쓰질 못한다고 한다.
시험삼아 등유 넣어보고 싶은데 쫄보라서 내가 해보지는 못할 것 같다.
나중에 이런 호기심 해결해주는 유튜버에 한번 제보해봐야겠다.


어쨌든 매년 겨울나기 전, 기름 손난로에 지포 기름을 넉넉하게 사두어야 한다는 To-do 리스트가 생긴 나였다...

2021-01-03

[오늘은 생각중] 책임지지 않으려는 사회

오늘 뉴스를 보다가 이런 제목의 기사가 올라왔다. <새해 첫날 대구 헬스장서 50대 관장 숨진 채 발견>. 코로나19로 많은 사람들이 힘겨워하고 있다. 사람들이 가득하던 가게는 테이블이 한 쪽으로 치워져 있고, 도로 곳곳에는 '폐업', '임대'를 적은 가게가 심심치 않게 보인다.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노력해왔지만, 1년 간 이어지자 이제는 하나 둘 무너져가고 있다는 게 느껴진다.

코로나19 대응 초기. 정부는 'K방역'을 하겠다며 비상사태에 준하는 조치를 취했다. 코로나19 법률을 만들고, 5단계로 나눈 대응방안을 내놓고, 내수 진작을 위한 재난지원금도 지급했다. 확진자수는 크게 줄어든 것도 잠시.. 하루 확진자 100명, 200명을 넘어 지금은 하루에만 천 명에 가까운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집단감염은 물론이거니와 지역간 전파도 심심치 않게 일어나고 있다. 의료진들은 지쳐가고 있고, 검체 채취를 하다 코로나19에 감염되는 의료진들도 나오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백이 생길까 입원도 못한 채 환자를 돌보는 경우도 있다.

상황이 이렇지만 정부는 여전히 3단계 카드를 만지작거리기만 할 뿐, 


블로그는 내 개인적인 생각을 적는 곳이지만, 그동안 민감한 문제는 잘 적지 않았다.

가령 정치 같은 경우는 사람들이 내 기사를 볼 때 색안경을 끼고 볼 수 있어서,
혹은 어떤 이슈에 대해 글을 남겼다가 내가 그 기사를 쓰게 됐을 때 결과물에 대해 시청자나 독자들이 "쟤는 한쪽에 치우친 생각을 가진 사람이다"라거나 "예전에는 이렇게 말했는데 왜 지금은 이렇게 말하느냐"라는 소리를 들을까 봐 생각을 갖고 있지만, 블로그에 올리지는 않았다.

하지만 이런 것 역시 어떻게 보면 '책임을 지고 싶지 않아서'라는 생각을 은연중에 했기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니었냐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은 생각중] '기내 만취 루머' 소유, 항공사 사과받더니 더 깡말라졌다…"밥 더 먹어야겠네"

네이버 포털을 보던 중 나온 인터넷 기사의 제목이다. SNS 사진을 복사해, 붙여넣고, 고혹적, 건강미 등의 자극적인 언어를 붙인 뒤, SNS 댓글 몇 개를 인용해 송고 하면 끝. 잔뜩 그래 뭐 소유 일상이 궁금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기내 만취 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