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18
[오늘은 생각중] 애드센스... 나는 왜 그렇게 목을 맸던 것일까...?
2021-01-17
[오늘은 쉬는중] 구글 애드센스 심사를 통과했습니다.
음...
그동안 되지 않아왔던 애드센스 심사가 통과된 것 같습니다.
애드센스 심사가 굉장히 까다롭다고 들었고, 저도 꽤 많이 거절을 당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통과되고 나니 기분도 좋고, 앞으로 꾸준하고 좋은 글로 보답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쓴 글을 보니 가장 많이 봐주신 글은 대부분 '오픈카'와 관련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오픈카를 타는 것이 처음이고, 아직 우리나라에는 오픈카를 안심하고 탈 수 있는 환경이 되지도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또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 지, 알려진 정보가 적다보니 저도 이리저리 헤매다가 시도하는 것들을 좋게 봐주시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짧은 글 보다는 긴 글. 그렇지만 그 글에서 독자분들에게 무언가 정보를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독자분들께 감사합니다. :)
2021-01-16
[오늘은 운전중] 176일차, 3주 만에 차를 찾아왔습니다
체감상 건대입구역에서 내리는게 클라쎄오토 성수점과 더 가까운 느낌이었습니다.
3주만이라 그런지 깔작깔작거리다가 겨우 걸렸습니다.
차를 끌고 서울 시내를 보니 굉장히 반가웠습니다 ㅎㅎ
이제 당분간 돈 들 일은......
사실 더 있습니다.... ㅠㅠㅠㅠ
브레이크오일 교체주기가 지났고, 뒷 디스크도 얼마 안남았다고 하더군요..
다음에 오면 교체시기가 될 것 같은데 그때도 만만치 않은 비용이 들 것 같습니다 ㅠㅠ
외제차 유지비가 이렇게 많이 드나... 살짝 부담이 되는게 느껴지는 날이었네요 ㅠㅠㅎㅎ
2021-01-12
[오늘은 취재중] 동해시청 앞에서 다시 만난 뚱냥이...?!
혹시 오늘도 있을까 싶어 가봤는데.. 오늘도 역시나 있었다...
발바닥을 햝는데... 보통 고양이가 저렇게 구르면서 발바닥을 햝던가?? 싶다. ㅎㅎㅎㅎㅎㅎ
옆에서 얘기해주고 싶었다...
2021-01-04
[오늘은 사용중] 지포 오일 355ml 3개 짜리 산 후기
오일이 들어가는 손난로로 올 겨울을 따숩하게 보내기 위한 지포라이더 오일.
편의점에서 파는 작은 것은 나의 성에 맞지 않기에
인터넷으로 대용량 지포라이터 3개를 구매했다.
택배비를 포함한 가격 12300원!!
저렴한 듯 한데, 주유소에서 파는 등유 1리터가 800원이고, 휘발유가 1400원이다.
그거 생각하면 싼 기름이 아니다. (주유소집 아들내미가 생각하는 거 하곤...)
드디어 도착한 지포라이더 오일.
생각한 것 보다 사이즈가 커서 놀랐다.
꺼내보니 한 손에도 다 들어오지 않는 사이즈.
겉면이 모두 깡통으로 돼 있어서 들어보면 커다란 스팸통을 만지는 기분도 든다.
개인적으로 겉면을 만졌을 때 약간 시원한 느낌이 들어 기부니가 좋다.(변태냐..)
그동안 작은 통으로 써서 사용량을 대충 느낌으로 때려 맞춰 봤을 때, 355ml 3개 정도면 매일 손난로를 썼을 때 두 달? 세 달 정도는 쓸 수 있을 것 같다.
작은 통과 비교해보면 대략 한 두 배 이상 차이가 나는 걸 볼 수 있다.
그런데 흔들어보면 약간 좀 덜 들어있는 기분이 든다.
재활용통인지 아닌지 알 수 없고, 355ml라고 표기만 되어있지 계량할 순 없으니 그냥 355ml라고 믿는 수 밖에...
겉에 뭔가 플라스틱으로 얼마나 들어있는지 볼 수 있는 표시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싶지만, 그러면 재활용이 안 되겠지...
뒷면을 보면 한글 표시사항이 스티커로 붙어져 있다.
저런 스티커를 보면 떼고 싶어지는 게 인지상정인데, 피곤해서 별로 뜯고 싶지는 않았다.
이런 기름류도 AS가 되긴 되는건지, 밑을 보면 AS센터 번호가 적혀있다.
측면에는 미국 쪽 번호가 적혀있다.
브래드포드??? 바부르 거리? 대략 뭐 그 근처에 제조공장이 있나보다.
이상하게 이런 작은 기름 제품들은 지포 기름을 안쓰면 오래 쓰질 못한다고 한다.
시험삼아 등유 넣어보고 싶은데 쫄보라서 내가 해보지는 못할 것 같다.
나중에 이런 호기심 해결해주는 유튜버에 한번 제보해봐야겠다.
어쨌든 매년 겨울나기 전, 기름 손난로에 지포 기름을 넉넉하게 사두어야 한다는 To-do 리스트가 생긴 나였다...
2021-01-03
[오늘은 생각중] 책임지지 않으려는 사회
오늘 뉴스를 보다가 이런 제목의 기사가 올라왔다. <새해 첫날 대구 헬스장서 50대 관장 숨진 채 발견>. 코로나19로 많은 사람들이 힘겨워하고 있다. 사람들이 가득하던 가게는 테이블이 한 쪽으로 치워져 있고, 도로 곳곳에는 '폐업', '임대'를 적은 가게가 심심치 않게 보인다.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노력해왔지만, 1년 간 이어지자 이제는 하나 둘 무너져가고 있다는 게 느껴진다.
코로나19 대응 초기. 정부는 'K방역'을 하겠다며 비상사태에 준하는 조치를 취했다. 코로나19 법률을 만들고, 5단계로 나눈 대응방안을 내놓고, 내수 진작을 위한 재난지원금도 지급했다. 확진자수는 크게 줄어든 것도 잠시.. 하루 확진자 100명, 200명을 넘어 지금은 하루에만 천 명에 가까운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집단감염은 물론이거니와 지역간 전파도 심심치 않게 일어나고 있다. 의료진들은 지쳐가고 있고, 검체 채취를 하다 코로나19에 감염되는 의료진들도 나오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백이 생길까 입원도 못한 채 환자를 돌보는 경우도 있다.
상황이 이렇지만 정부는 여전히 3단계 카드를 만지작거리기만 할 뿐,
블로그는 내 개인적인 생각을 적는 곳이지만, 그동안 민감한 문제는 잘 적지 않았다.
가령 정치 같은 경우는 사람들이 내 기사를 볼 때 색안경을 끼고 볼 수 있어서,
혹은 어떤 이슈에 대해 글을 남겼다가 내가 그 기사를 쓰게 됐을 때 결과물에 대해 시청자나 독자들이 "쟤는 한쪽에 치우친 생각을 가진 사람이다"라거나 "예전에는 이렇게 말했는데 왜 지금은 이렇게 말하느냐"라는 소리를 들을까 봐 생각을 갖고 있지만, 블로그에 올리지는 않았다.
하지만 이런 것 역시 어떻게 보면 '책임을 지고 싶지 않아서'라는 생각을 은연중에 했기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니었냐는 생각이 들었다.
2020-12-28
[오늘은 운전중] 157일차, 당분간 차 없이 삽니다..반강제로...
아이고.. 서울까지 갔는데 사진을 얼마 못찍었네요... ㅠㅠ
뭐.. 제목에 써놨듯 당분간은 차 없이 살아야 합니다 ㅠㅠ
어찌된 일이냐면...
타이밍벨트 교체 주기가 됐기 때문이죠 ㅠㅠㅠ
제가 차를 9만8천km에 샀는데, 벌써 10만9천km를 탔더라구요...
그래서 타이밍벨트 교체를 하러 클라쎄오토에 전화를 했더니, 교체에 1박 2일이 걸린다고 하더라고요...
국산차는 2시간 정도면 찾으러 갔던 것 같은데... 수입차는 왜 이리 오래 걸리는지 ㅜㅜ
그래서 오늘 연차를 내고 서울을 갔다 왔습니다...
처음에는 용산 한강대로점이 안산집에서 찾으러가기 편할 것 같아서 연락했는데, 주차장이 자기네 꺼가 아니라서 일주일 정도 주차는 힘들 것 같다 하더라고요.
거기에 1월 1일부터 3일까지는 수리점이 쉰다고 합니다...
저는 토요일 밖에 시간이 되질 않으니 9일에 찾아야 하는 셈이죠...
차를 맡길까 말까 고민을 하다가 성수점에 전화를 걸어서 AS를 받기로 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가장 큰 센터이고, 건물도 클라쎄오토 것처럼 보였거든요.
당연히 성수 클라쎄오토에서는 받아줬고, 차만 맡겨놓고 KTX를 타고 강릉으로 돌아왔습니다.
무슨 프로모션을 받았는데, 미션오일 교체비용하니까 130만 원 정도 들더라고요...
여기에 앞쪽 브레이크패드와 디스크가 마모됐다고 해서 60만 원이 추가 됐습니다...(190.... ㅠㅠ)
타이밍벨트를 교체 안하면 사실 더 큰 비용이 들 수 있기 때문에 울며 겨자먹기로... ㅠㅠ
한 2백만 원 정도의 거금이 드는데, 무이자 할부는 3개월 밖에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카드사가 3개 밖에 없었는데, 다행히 삼성카드가 돼서 서비스를 받기로 했습니다...
이걸로 한동안 손가락만 빨며 살아야겠네요 ㅠㅠㅠㅠㅠㅠ
[오늘은 생각중] '기내 만취 루머' 소유, 항공사 사과받더니 더 깡말라졌다…"밥 더 먹어야겠네"
네이버 포털을 보던 중 나온 인터넷 기사의 제목이다. SNS 사진을 복사해, 붙여넣고, 고혹적, 건강미 등의 자극적인 언어를 붙인 뒤, SNS 댓글 몇 개를 인용해 송고 하면 끝. 잔뜩 그래 뭐 소유 일상이 궁금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기내 만취 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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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포털을 보던 중 나온 인터넷 기사의 제목이다. SNS 사진을 복사해, 붙여넣고, 고혹적, 건강미 등의 자극적인 언어를 붙인 뒤, SNS 댓글 몇 개를 인용해 송고 하면 끝. 잔뜩 그래 뭐 소유 일상이 궁금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기내 만취 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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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결국 유저들을 기만했다. 카카오 우영규 부사장은 국정감사장에 출석해 "카카오톡 롤백이 기술적으로 어렵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과연 기술적으로 어려운 것일까? 아마 우 부사장이 홍민택 CPO의 거짓부렁에 놀아났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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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운전 중 시비가 붙어 폭행을 당해 경찰에 신고를 했다. 앞서 경찰이 합의 의사가 있냐는 말에 "없다"라고 답했고, 오늘 조사를 받으러 갔는데 "공공기관 근무자라 사건통보대상이다"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잘못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