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 다 지네...
괜히 싱숭생숭하다...
그냥 어디론가 훌짝 떠나버리고 싶었던 10월의 강릉..
양양 이동보도국 현장에서 중계 PD.
예전에 기자 되기 전에 중계차 한 번 타보고 싶다고 타사 선배한테 얘기한 적 있었는데...
5년이 훨씬 지나서야 타보네....
PD 자리에서 한 컷.
이 딸각딸각 하는 소리에 사람 기분이 좋아지는 뭔가가 있다.
문서도 이걸로 쓰고 있으면 뭔가 더 잘써지는 느낌??
(이러다 못쓰면 도구탓 한다.)
사무실에서 이걸로 쓰고 싶은데 그랬다간 뒤통수 맞겠지.....;;;
네이버 포털을 보던 중 나온 인터넷 기사의 제목이다. SNS 사진을 복사해, 붙여넣고, 고혹적, 건강미 등의 자극적인 언어를 붙인 뒤, SNS 댓글 몇 개를 인용해 송고 하면 끝. 잔뜩 그래 뭐 소유 일상이 궁금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기내 만취 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