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생각중] 요즘 포트폴리오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쓴 기사들을 정리하며 이중에서 내가 잘 썼던 기사는 무엇인가. 내가 부족했던 부분은 무엇이었을까를 다시 되돌아보고 있습니다. 그렇게 보니 정말 무섭게 썼던 기사들도 많았고, 취재도 정말 겁없이 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그런 취재를 이어가야 할텐데, 지금 있는 직장에서는 참 상황이 여의치가 않네요.
A: 어디냐? / 나: 지금 뻗치기 중입니다. / 경찰서 마와리를 넘어 이제는 언론사 마와리를 돌고 있는 생계형 기자의 일상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