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020의 게시물 표시

[오늘은 쉬는중] 부산에서의 마지막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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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을 뜨면 이 공간에서 하루를 시작하고 퇴근 후인 이 공간에 다시 돌아와 내일을 준비했는데... 내일부터는 다른 일상이 될거란 생각에 아쉬움이 남는다... 다시 한 번 사소한 것들의 소중함을 느낀다..

[오늘도 취재중] 오늘도 태풍 중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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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이어서 강릉에서도 태풍 중계 당첨... 부산하고 강원도하고 바람 차이가 좀 심하네요... ㅎㅎㅎ